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8연속 1위 대기록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8tAbUZ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ce256ac3b88348027307f916c12c04c1e128e103588eec1a2495c5ad5240c" dmcf-pid="Q36FcKu5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05613491mjke.jpg" data-org-width="800" dmcf-mid="6gGkKlmj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05613491mj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32dc1cf4a41716d31b08a312925fdda3a10484683d7cf9cf37ef0a01c5082e" dmcf-pid="xze7m8KpIT" dmcf-ptype="general"> <br>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100539f218b902a1ee2aeb19bd6e7196fb2e6a5a224ae8b3949ac6abea013d40" dmcf-pid="yEGkKlmjmv" dmcf-ptype="general">11월 3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두 잇’ 앨범은 12월 6일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8d5d2bbdd1048fb8ea80acabc585c174b4637380949f4da5a0197d4c761b5a15" dmcf-pid="WDHE9SsAsS" dmcf-ptype="general">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기존 자신들이 갖고 있던 빌보드 최다 연속 1위 신기록인 7회를 경신, 8연속 1위의 금자탑을 쌓았다. </p> <p contents-hash="df6a28f58c56ac7d74edde25bfbc8b3add6d6acb1cfaa3b5c20dcfa9c0a7c093" dmcf-pid="YwXD2vOcEl" dmcf-ptype="general">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 판매량 149만 장을 돌파해 하루 만에 밀리언셀링을 기록한 데 이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20만 7660장으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02b3af18c5d10558be3e067772dd8e3a48364bc4ebb5b72547a228e53e1b3e29" dmcf-pid="GrZwVTIkwh"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딥엑스, 현대차그룹 손잡고 로봇용 AI 플랫폼 상용화 추진 12-01 다음 박시후, '가정파탄범' 루머에 칼 빼들었는데…유포자 "내가 피해자" 주장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