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충격의 0 어게인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dcbhrN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f348450d81acd095e89517925c141f8f1d9e3cac44a4501768965beeea4082" dmcf-pid="8DklM5WI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충격의 0 어게인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bntnews/20251201105547418vbqp.jpg" data-org-width="680" dmcf-mid="fr39lR8B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bntnews/20251201105547418vb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충격의 0 어게인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de47b36316f3a5ab181be6d957c3f58c1d241268319944d9dd611d8c4864a4" dmcf-pid="6f2e1ALxdC" dmcf-ptype="general"> <br>‘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도파민 터지는 4라운드 TOP 10 결정전을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9d4c389e926955f88a19cd6d5dc9f82e976c6479d441e55a7e03fc7cb255d21c" dmcf-pid="P4VdtcoMeI" dmcf-ptype="general">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가 4라운드 진출자 16인을 확정 짓고 반환점을 돌았다.</p> <p contents-hash="ce6933f5c3ad17b9653f135ff2e25ea37135a3c6f7311752821f41fa16414184" dmcf-pid="Q8fJFkgRnO" dmcf-ptype="general">3라운드 라이벌전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예측 불가의 승부, 라이벌 혹은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무명가수들의 무대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e081e5bb57248f3630fc2ae30ea68ed837f5700e0edea1ca3d56e5209abe3f3d" dmcf-pid="xP8n0DNdRs" dmcf-ptype="general">4라운드 TOP 10 결정전은 16인이 4개의 조로 나뉘어서 경쟁한다. 조 상위 2인은 TOP 10 진출이 바로 확정되며, 하위 2인은 탈락 후보가 된다. 각 조 별로 무대가 끝난 후, 탈락 후보가 된 8인은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TOP 10의 최종 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번호가 아닌 본인의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는 TOP 10 자리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86fc9b48626dfc32758b05aa3ae291080d2e44b87684d5f2a6bf23333880165" dmcf-pid="yvl5Nq0Him"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역시 운명의 열쇠는 MC 이승기의 손에 쥐어졌다. 조부터 무대 순서까지 모두 이승기의 추첨으로 진행된다. 번호가 호명될 때마다 심사위원석에서는 경악과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모두를 ‘들었다 놨다’ 한 추첨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또 어떤 상상초월의 대진이 완성될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636db727bf72428072d120feb0315baee1969157642da649f63d53ef6351c67a" dmcf-pid="WTS1jBpXnr" dmcf-ptype="general">TOP 10이 결정되는 라운드인 만큼 심사위원단은 더욱 냉철해졌다. 충격의 0 어게인부터 의견 충돌까지 심사평 역시 도파민을 한껏 끌어 올린다. 여기에 ‘신입 심사위원’ 태연은 예상 못한 4라운드 룰에 당황한다.</p> <p contents-hash="58b0e9b6c71e9fb106b68dd074466db919fe8732cdbc91f54bbc8e6a130d797e" dmcf-pid="YyvtAbUZew" dmcf-ptype="general">TOP 10을 눈 앞에 둔 무명가수들은 4라운드에서도 우열 가리기 힘든 승부를 벌인다. 필살기를 방출하는 19호, 27호, 61호부터 색다른 시도로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37호, 55호 등 역대급 무대가 쏟아지자 심사위원단은 “4라운드 째인데 발톱을 숨긴 거다”, “본인의 색깔을 확실하게 알려준 계기”, “종합선물세트 본 느낌”, “새로운 도전에 감사”, “못 보던 모습 봐서 매력적” 등 찬사를 쏟아낸다.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을 압도적인 무대부터 심사 기준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된 TOP 10 결정전에서는 어떤 전율의 순간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f1224fd3394491299c3f6806843bc6aa94747548a40b5913c78c21f6bde11e0d" dmcf-pid="GHYpDVqFRD" dmcf-ptype="general">JTBC ‘싱어게인4’ 8회는 내일(2일, 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a046307be7e6489fa21a0e87db60ec343a3dbde6c4c2bf616d5874df1654300" dmcf-pid="HXGUwfB3RE"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日 도쿄부터 오사카까지…아레나 단독 투어 성료 12-01 다음 딥엑스, 현대차그룹 손잡고 로봇용 AI 플랫폼 상용화 추진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