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박서준에 푹 빠졌네…"예의 바르고 다정하지만" [MD★스타]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DY0DNd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a2fb6689206e1cc1dc18080abef41af2e5295e119790580755c46902c878a" dmcf-pid="yXqRNq0H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박서준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110113195yroy.jpg" data-org-width="640" dmcf-mid="QFyufyCE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110113195yr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박서준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c5f0ae9f2bfdaa6c97f684e8a5fca7d5d68d91b5e872b14928d6c209c872cc" dmcf-pid="Wp4gr4b0I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진심 어린 감탄과 애정을 담아 배우 박서준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d0f16ac443a5a8c19790fb2ea9428d184ed6ae103553320097fa63081a4a177" dmcf-pid="YU8am8KpIm"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1일 SNS를 통해 “이번 주 ‘먹을텐데’에 서준이 나온다”며 “예의 바르고 다정하지만, 우물쭈물하면서도 할 말은 다하는 심지 있는 친구”라고 박서준을 향한 깊은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겸손함 속 당당함, 서글서글함 속 단단함이 있다”며 “알수록 더 알고 싶은 매력 있는 아이”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f30e0695ab4cd399b0a3dfde48158ab01cd3c5c6a4f4cf7b050b2ae7524549fd" dmcf-pid="Gu6Ns69Umr" dmcf-ptype="general">특히 성시경은 “배우에게 직접 OST를 부탁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혀 두 사람의 특별한 작업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그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에 대해 “시놉과 대본을 받고 작품에 꼭 맞는 가사를 심현보 작사가가 써줬다”며 “저는 늘 그래왔듯, 경도가 돼서 지우를 눈앞에 둔 듯 노래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80033a4e22c0edc7a0050799118272f45938d60dcb8aaffe34d9f6d6db04ec" dmcf-pid="H7PjOP2uEw" dmcf-ptype="general">성시경이 가창뿐 아니라 작곡과 전체 프로듀싱까지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린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는 12월 4일 선공개될 예정. 그는 “드라마도 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연말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직히 가슴이 너무 커서 힘들어...축소술까지 고민” 일본테니스 선수의 화끈한 고백…얼마나 크길래 12-01 다음 '골든' 완벽 재현 베이비몬스터, '케데헌' 메기 강과 대기실 회동…시즌2 컬래버 나올까[이슈S]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