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배우, 개인적 연락 하지 않아"…이이경 소속사, 사칭 주의 당부했다 [전문] 작성일 12-0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A6QXTs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9e1ad988f06c95817bcf5923aa4f29b047f47e6b8a2f561c7f4fb8ab4fadc" dmcf-pid="FvcPxZyO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111747552iakz.jpg" data-org-width="550" dmcf-mid="1OdqbhrN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111747552ia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f8861a141baf8153cc61db16452cb71c08adda94d08e2b4ffc6bbdf137a960" dmcf-pid="3TkQM5WIY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가 사칭 피해를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51cc9b2f714dc731c67ada102258c0cbcb8e8826e5f54b55fc2bf7e0c1859ecf" dmcf-pid="0yExR1YCXK"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는 지난달 30일 공식 계정에 "최근 당사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 SNS 계정 및 DM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제보되어 안내드린다"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c33fc27202daae31b522f4e075a7c7c9b6fc763a457a346fe020f039f205d307" dmcf-pid="pWDMetGhYb" dmcf-ptype="general">이어 "소속 배우들은 공개된 공식 SNS 외에는 다른 SNS를 운영하지 않는다"며 "또한 회사 관계자 및 배우들은 팬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등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d4159af0e693792fef029cf42a000cbaf9b6936b387c03965ddbcd4789b6c7b" dmcf-pid="UYwRdFHlYB" dmcf-ptype="general">이에 사칭 메시지를 받는다면 제보해달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칭 계정을 통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꼬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43e39cd568609014521b5b932e4dcafaae7d4fc2036fd119b33b31511ce5f9e" dmcf-pid="uPuvyix2Gq"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에는 이이경과 이민기, 차지연, 서영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p> <p contents-hash="1b1faabebd7a7de71bdafe37f636e712a161bb0eca49972f5534c1c18bd2bcc4" dmcf-pid="7Q7TWnMVXz"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상영이엔티 공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ef0ab74d099614d658bfd71f0f6c7223a7990cfc28c52999cfb3a60871ecf3ce" dmcf-pid="zxzyYLRft7"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p> <p contents-hash="d4eabc0ced9d583466b5b0aac21f5393e924b302e3e12c9cd4c3737d24d89cbb" dmcf-pid="qMqWGoe41u" dmcf-ptype="general">최근 당사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br> SNS 계정 및 DM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제보되어 안내드립니다.</p> <p contents-hash="7c8e8af14cfffcf1a7e04d9476c9cb6fa7d3328bd56d8de90778e4f3c5a63f84" dmcf-pid="BRBYHgd81U" dmcf-ptype="general">당사 소속 배우들은 공개된 공식 SNS 외에는<br> 다른 SNS를 운영하지 않습니다.<br> 또한 회사 관계자 및 배우들은 팬 여러분께<br>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등을 하지 않습니다.</p> <p contents-hash="5e1479094f1af68832b6442dab6b2deaa82326d4e4ffe9fd97c168d085814ed9" dmcf-pid="bebGXaJ61p"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 관계자 혹은 배우를 사칭하는 메시지를 받으셨거나<br>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경우,<br> 공식 메일로 제보해 주시면<br>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fb84d7136e79a75ea625ffdef9247662ed187bc43185d0ff1b9f3f840ed377cd" dmcf-pid="KdKHZNiPt0" dmcf-ptype="general">사칭 계정을 통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br>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577adc520156a35ab169d622ef9911129f4addb9e7e27d2779965890dd64ab2d" dmcf-pid="9J9X5jnQG3" dmcf-ptype="general">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br>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ea4897999609cdf9283f9ebbb904bb9f4d82a19228647c36b7b2f408deb53523" dmcf-pid="2i2Z1ALx5F"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af2855e0511a54eb19ff0e3fc328000010f1c6d648d3819e754b88ff4b9e322a" dmcf-pid="VnV5tcoMZt"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상영이엔티 계정 </p> <p contents-hash="c97a11bd663e97a6ebe55552ac963d38a4f56ef51c5eb4a7b3a0f6412bc137bb" dmcf-pid="f6USTJQ9t1"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교환·문가영,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만약에 우리' 투샷 포스터 12-01 다음 보령 CCU 메가 프로젝트 예타 통과…1402억 투입 e-SAF 생산 700톤 실증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