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 초대형 시상식 'ATA' 빛냈다…인도네시아 첫 방문부터 팬심 완벽 접수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cJLU1y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4c7c57546f5af1794a5ea57f47569b596ac2a6f9d9f8800fe4b523c9a69d18" dmcf-pid="VPkioutW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키라스. 제공| 린브랜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111048935swhs.jpg" data-org-width="900" dmcf-mid="99woNq0H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111048935sw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키라스. 제공| 린브랜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f9a077dd9995be4773b94c52c1cc8d9d859c155bc66a6ce51285e2fa8bc49c" dmcf-pid="fQEng7FYl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키라스가 인도네시아 첫 방문에서 ‘글로벌 루키’의 위용을 떨쳤다. </p> <p contents-hash="68409809e58014140239e8cd40a59606de3067ffdcbcf993ce0d1d5bc09af0d4" dmcf-pid="4xDLaz3GC2" dmcf-ptype="general">키라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 30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 이하 ATA)’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7ed4c7fc750ddcc7ff092197f870f8b7cfc4e05196444032d150f623bd4a5d54" dmcf-pid="8MwoNq0Hy9" dmcf-ptype="general">키라스가 인도네시아에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음에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는 키라스를 보기 위해 모인 많은 팬들이 환영 인파를 이루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cc73aa07677763d8b70fefb5a3c48434a9e6fcc440d72dcce01af946ab55bb57" dmcf-pid="6olEr4b0TK" dmcf-ptype="general">이어 키라스는 본격적인 시상식 현장에서도 ‘5세대 K팝 대표 걸그룹’답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6a25f04fbf2caf61315c53e4edab8d2e2ffe0df30ed64a510afce7f33bf8c6aa" dmcf-pid="PgSDm8Kpvb" dmcf-ptype="general">키라스는 데뷔곡 ‘킬 마이 보스(KILL MA BO$$)’와 신곡 ‘뱅뱅!(BANG BANG!)’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키라스는 초대형 글로벌 행사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흔들림없는 보컬,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현지 관계자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b0edaed9eabc2aa5fa15eb06f36fe0f5207c54b48bf1e216723d971ce635aa89" dmcf-pid="Qavws69UlB"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후에는 아시아의 유력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키라스의 음악적 방향성과 세계관, 글로벌 행보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는 등 현지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과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다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2ee5819e98fc1efdc56680e8833b505534ed50bc6d181d2d6c47eb6fec60d013" dmcf-pid="xNTrOP2uyq" dmcf-ptype="general">‘ATA’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30년 역사를 이어온 아시아 대표 시상식으로, 아시아 전역의 방송 및 콘텐츠를 다루는 권위있는 초대형 행사다. 데뷔 1년차인 키라스는 ‘ATA’ 공식 초청을 받으며 아시아 콘텐츠 산업 내에서 두각을 드러낸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y0Qb2vOcS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서 '세계 최초' 기록 세웠다…"데뷔 이후 모든 앨범 1위 직행" 12-01 다음 권상우, '히트맨' 감독과 다시 뭉쳤다...문채원 향한 '하트맨' 변신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