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복서’ 명현만 vs 줄리엔강 작성일 12-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V9k971n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9c4c1d18309d39fce70662dc72b4d520c3dfaa7e07c3e308783adfa8384c2a" dmcf-pid="fSf2E2zt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엠복서’ 명현만 vs 줄리엔강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bntnews/20251201112747490ouct.jpg" data-org-width="680" dmcf-mid="2nupnp5T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bntnews/20251201112747490ou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엠복서’ 명현만 vs 줄리엔강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165caa07c887f64213b3a09a20b0f3dafa99e51e380e48a29efc657059af8f" dmcf-pid="4v4VDVqFdm" dmcf-ptype="general"> <br>‘아이 엠 복서’가 명현만과 줄리엔 강의 역대급 1:1 데스 매치를 예고하며 도파민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a4566ae213df7e78fe608c9f22fbc3517e50425ddd8bb32dda0bc32717d1f91" dmcf-pid="8T8fwfB3Lr" dmcf-ptype="general">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아이 엠 복서’가 흥미진진한 미션과 우승을 향한 복서들의 치열하고도 절박한 펀치로 매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첫 번째 파이트 1:1 결정전 종료 후, 두 번째 파이트 6:6 펀치 레이스가 전반부를 지나는 동안 장혁, 정다운, 김태선, 편예준, 명현만, 줄리엔강, 육준서, 오존, 비엠, 김동희 등이 탈락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터 마동석과 제작진이 6:6 펀치 레이스 비하인드와 데스 매치 스포일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0351f63cd179027b24d285d8da6c874de270ddcf62a1888e456230562bb1d5b" dmcf-pid="6rzuoutWnw" dmcf-ptype="general">두 번째 파이트인 6:6 펀치 레이스는 두 팀이 각각 100개의 샌드백을 펀치로 타격해 더 빨리 모두 떨어뜨린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전반전은 6분, 후반전은 시간제한이 없는 만큼, 룰에 맞춰 어떤 작전을 짜는지, 얼마나 빨리 노하우를 습득해 샌드백을 신속하게 떨어뜨리는 지 등 제각각 다른 각 팀의 경기 운영 방식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6536e360ae4d43db1db400f33f2347f73267bc39db4a91f65a4f78353e9bf973" dmcf-pid="Pmq7g7FYeD" dmcf-ptype="general">이는 마동석과 제작진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미션 시점과 복서들의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 탄생한 미션이라고 전해진다. 주로 펀치를 끊어 치는 복서들의 약점을 극복하고, 첫 번째 파이트인 1:1 결정전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두 번째 파이트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돌아가며 체력 회복을 할 수 있는 단체 전으로 설계한 것. 특히 두 번째 파이트에 이어 피도 눈물도 없는 데스 매치가 펼쳐지는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과 체력을 위해 연이은 풀 스파링을 배제한 미션을 진행하게 됐다고.</p> <p contents-hash="aa886cda2c41576b4d66a2018ba439025f47beeb8ec60442d78444543c3b0654" dmcf-pid="QsBzaz3GRE" dmcf-ptype="general">지난 30일(일) 공개된 3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대거 탈락하며 더욱더 투지가 불타오르는 탈락자 24명의 데스 매치가 예고됐다. 데스 매치에서 이긴 사람은 앞으로의 미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긴장감과 절박함이 감돌고 있다. 무엇보다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로 한 번쯤 거론됐을 두 명”이라는 MC 김종국의 설명처럼 모두가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명현만과 줄리엔 강의 1:1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ebd352192dbd606ba0f1bcc3556bba33fcec8104ec348fd83ef377d48b488861" dmcf-pid="xObqNq0Hek" dmcf-ptype="general">신장은 비슷하지만, 줄리엔 강 보다 16kg 정도 체중이 더 나가는 명현만과 명현만보다 팔 길이가 12cm 정도 더 긴 줄리엔 강은 경기 시작 전부터 “상대방을 다운시키거나 K.O 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습하던 대로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다”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드러낸다. 경기가 시작되고 헤비급 선수들의 매서운 타격이 오고 가는 순간, 마동석이 “다운”을 외치는 순간이 포착돼 경기 결과에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dfa4e70b3a01ffc0e37f6469f0e27399bdf23f5a475f322738ff6079ed473181" dmcf-pid="y2rD0DNdLc" dmcf-ptype="general">현장에 있던 모두를 감탄하게 한 거인들의 명승부는 오는 5일(금) 밤 11시, tvN ‘아이 엠 복서’ 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e1c48197e5091f012192003e79eb44746a7bd7722a86060b989ddb7fb5be4788" dmcf-pid="WVmwpwjJJA"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2기 현숙·16기 광수 재결합 "결혼 얘기 중" 12-01 다음 에스넷시스템, 산업용 모니터링 'IMS'에 생성형 AI 입혔다...“비전문가도 장애 대응 척척”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