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미터 단축 마라톤 뛰어”…김장훈, ”건강 위해 술 담배 다 끊었다“(종합)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한민국 연예인 중에 가장 모범적으로 살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wj1ALx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493699e0df72d256a7108cf06d7d5d012e707368fe0adc9e3a4862bedabe1f" dmcf-pid="QSrAtcoM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장훈./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114214655nsye.jpg" data-org-width="640" dmcf-mid="62XTfyCE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114214655ns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장훈./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3ec182e8e378bb5f5642b8d7ae6fb7529b3d36f0092eed69dadbad1bbeacdd" dmcf-pid="xvmcFkgRI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김장훈(63)이 건강을 위해 술과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98479758c1f783caa340f4bee0c42d808a63e454346d940f0f601dca053829" dmcf-pid="yPKug7FYsZ"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신작 영화 ‘주토피아2’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b5096fbacb291ced4854b9423af4dd0ab896080213f9781780a6eefffe7dcb6" dmcf-pid="WQ97az3GrX"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자 최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동갑 아닌가요?”라고 묻자, 김장훈은 “제가 63년생 토끼띠라 64년생인 이재명 대통령보다 한 살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fe4277e57112d77abcc58f0d5ef0d389de482536e9ddb7c6331132a1e3d08c" dmcf-pid="Yx2zNq0HrH" dmcf-ptype="general">이어 “성남시장 시절 제가 ‘독도’를 불러서 친해질 뻔했다. 둘 다 기세가 세니까 만나면 좌파로 몰릴 수 있어 서로 친해지지 말자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279e7ec3722c744882572ddd8c1a492fb35e9ff1d036140e7a780d08c61aab" dmcf-pid="GMVqjBpXIG" dmcf-ptype="general">또 “(이재명 대통령이) 저에게 ‘형님’이라고 부르길래,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5c1787a4863a52f9b9cba629feb3a77e3a27924140fb46f0196c078c5ba403c" dmcf-pid="HEoevdPKI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나이 먹는 게 너무 좋다. 술, 담배, 뉴스, 탄수화물, 욕, 화를 다 끊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dc6b5204dfdc22e047972200f1506baf250eaa357cf25bd6abf2cf132deab7" dmcf-pid="XDgdTJQ9IW" dmcf-ptype="general">이어 “절제에도 쾌락이 있다”면서 “대한민국 연예인 중 가장 모범적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d36d695fd150f4d2e888ef11049a1016ec8134e7f7890c08878135a8bfc74b" dmcf-pid="ZwaJyix2Iy"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건강을 위해 마라톤도 시작했다”며 “500m 최단축 마라톤을 뛴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걸그룹’ 후르츠 지퍼, 첫 내한 공연 성료…한국어 개사 무대도 12-01 다음 김준수 “'비틀쥬스', 굉장히 도전이자 이미지 변신…처음엔 한숨도”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