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日 음원도 오리콘 1위…"식지 않는, 백 투 라이프"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MKJ3XS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c646013721fe59a31d5d86bf252b799b1bc740eaf186641962edb49a48dbf" dmcf-pid="GfR9i0Zv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dispatch/20251201113917261ojol.jpg" data-org-width="2800" dmcf-mid="8svDYLRf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dispatch/20251201113917261ojo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897eb4b2312a3da7176f5dd9cc1bb787beabe4d65fac777ecd5a7ca896bb67" dmcf-pid="H4e2np5TsJ"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앤팀이 또 한 번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았다. </p> <p contents-hash="fffc4ff79038314d6cc67f2bbdeb559a009dbf914af56e803ca5f708985b975f" dmcf-pid="XYFTUrAird" dmcf-ptype="general">일본 오리콘 최신 집계(11월 28일 자)에 따르면, 앤팀은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일본어 버전으로 '데일리 디지털 싱글'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02dfcd351c17c89b50d5a453614ffafea81ed085ab84b0f7e1a972c8bce2eaf4" dmcf-pid="ZG3yumcnEe" dmcf-ptype="general">'백 투 라이프'는 앤팀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음원이다. 동명의 한국 데뷔 앨범 타이틀곡을 일본어 가사로 불렀다. 원곡의 에너지에 섬세한 감성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5ffd53eec3ca5611c0540cec9e8e4b898075f7eaea7dadf6fd720f3ff3ed26ed" dmcf-pid="5H0W7skLmR" dmcf-ptype="general">한국 음반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11월 10일 자)에 이은 성과다. 일본 아티스트가 한국에서 낸 앨범으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건 앤팀이 유일하다. </p> <p contents-hash="2524480c428df83e63fe342e93e5cb3734c4f0ed4dcfce4995278c94dfb1be36" dmcf-pid="1XpYzOEosM" dmcf-ptype="general">앤팀은 팬 이벤트로 자축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 한국과 일본 밀리언셀러 달성을 기념한 행사다. </p> <p contents-hash="2f1520ff8f88f842bf5e39bebfc4c28ce2efec5ba7a188aee466fc20474eecb7" dmcf-pid="tZUGqIDgEx"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약 2,000명 관객들이 참석했다. 총 147개 국가/지역 팬들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 생중계로 현장을 지켜봤다. </p> <p contents-hash="3df722e156832735ecc46bb99e2d01a8797aa3d8e6132960db3a8fad1ace2397" dmcf-pid="F5uHBCwawQ" dmcf-ptype="general">다양한 세트리스트가 펼쳐졌다. 앤팀은 '백 투 라이프' 일본어 버전 무대를 소화했다. '미스매치', '루나틱', '후 엠 아이' 등 신보 수록곡 안무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5edcfc2ff12187971dfdd39986b8436730fcf5757f93c6164045e7ad0755760" dmcf-pid="317XbhrNwP"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루네(팬덤명) 덕분이다.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응원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퍼포먼스가 세계에 닿았다는 걸 실감해 기뻤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47ddf8b1aaceb94f04c55e3415172dd404eb317c1143ffaa7b795a42f324355" dmcf-pid="0tzZKlmjr6" dmcf-ptype="general">올해를 돌아보기도 했다. "다양한 목표를 달성한 한 해"라면서 "내년에는 유럽, 미국에서 공연하고 싶다. 더욱 성장하는 앤팀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6ca65305a7c80a92a7161e63d76e14be50ac69d77d8dce397073634e9601f38" dmcf-pid="pFq59SsAD8" dmcf-ptype="general">한편 앤팀은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NHK '홍백가합전' 등 연말 축제 무대에 오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555e4aebf9c3723cbe081feb5711287e285b27cfcc400b877e65390e5e26c1" dmcf-pid="U3B12vOc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dispatch/20251201113918906qdxm.jpg" data-org-width="2800" dmcf-mid="W7JfoutW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dispatch/20251201113918906qd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c6e0fff755737cac9fa2571507cd05c883d65cd66238885c0006c1523093b1" dmcf-pid="u0btVTIkmf" dmcf-ptype="general"><사진제공=하이브 레이블즈>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장 이야기' 작가 "시청자 찬란한 인생 그 자체가 드라마 완성, 무한한 경의" 12-01 다음 ‘日 걸그룹’ 후르츠 지퍼, 첫 내한 공연 성료…한국어 개사 무대도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