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리노 이어 아이들 민니도…'2025 MAMA'서 발목 부상 "인대에 염증" 작성일 12-0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QL7skL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2729074ba624b83351a8b50edd8f3c434e4df104f2d86aedd04d22e83dd69" dmcf-pid="uLxozOEo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아이들 민니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121627035vgvc.jpg" data-org-width="900" dmcf-mid="pNFBlR8B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121627035vg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아이들 민니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375dfab79b0d6ba9d7e33e861fd7470c2351c3087e951b4da85f59d47aaf8e" dmcf-pid="7oMgqIDgv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에 이어 아이들 민니도 '2025 MAMA 어워즈'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p> <p contents-hash="e79c11b56a0eb7d6c74305f3b439fb04af8e64e2b0c6ff60789c65ae1541d3f2" dmcf-pid="zgRaBCwave" dmcf-ptype="general">민니는 지난달 30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한국에 와서 다시 엑스레이 찍었는데 인대가 다쳐서 염증이 생겼다"라며 "근데 옛날에도 같은 곳을 다친적 있어서 더 아픈 것 같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7ea746f46cc7e8d18fef918ef17134aabd0c9efbd7254ee8ad37d24945516dc" dmcf-pid="qaeNbhrNTR" dmcf-ptype="general">이어 민니는 "근데 다행히 뼈가 괜찮아서 잘 쉬면 금방 나아질 것 같다.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나 원래 발목이 안 좋긴 해서 앞으로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c7ad2a1849f189f9f691dd150965ad66ed9da3080ce20e593c4a0843ae3b2e2" dmcf-pid="BNdjKlmjhM" dmcf-ptype="general">민니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2025 MAMA 어워즈'에서 리허설을 마친 후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져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p> <p contents-hash="4c3d1075395c1e0358081f6a5a7cb53e936913e655f39a81debb6be10c20400e" dmcf-pid="bjJA9SsAhx" dmcf-ptype="general">민니에 앞서 리노도 부상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리노가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KAic2vOcW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 썸 끝났다' 김숙, 윤정수♥원진서 결혼식 사회…"더이상 엮지 말아달라" 12-01 다음 前직원, 재직때 작정하고 ‘백도어 키’ 확보?… ‘로 앤드 슬로’ 공격했나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