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도 못 치운다’ 충격 증언 후‥브리트니 스피어스 “상처와 고통” 정신건강 우려 확산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fRr4b0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a4a6ea37f1d8591ebc93487ed7090d3c825a8cf8cbf0e5ba500c3ea840edc" dmcf-pid="FX4em8Kp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22854467gbxk.jpg" data-org-width="600" dmcf-mid="11CYbhrN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22854467gb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3Z8ds69UWw"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c3c926fb3529c89c4cb9167ca6f0e23d95dd2aebb67596479e064cc911850771" dmcf-pid="056JOP2uCD" dmcf-ptype="general">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 걱정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143493d80bc2ed9be6b3ff75c5c8d7b81600953feaebb3d9b8789d1ae9f12d80" dmcf-pid="p1PiIQV7vE" dmcf-ptype="general">스피어스는 지난 11월 29일(현지시간) 레오파드 보디수트와 검은색 힐을 착용한 채 아델의 히트곡 'Send My Love (To Your New Lover)'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efbc015bb1bb926e876dec3db21813009997e1a8f0897652d9d9a3f8852b89d8" dmcf-pid="UtQnCxfzvk" dmcf-ptype="general">현재는 수정된 상태지만 TMZ 등 외신이 포착한 원본 캡션에는 현재 심경을 대변하는 장문의 글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5f6bd110a66c745f0a69ff1c26201d7b287a8b84bc83630c433c2343768b7008" dmcf-pid="uX4em8Kpyc" dmcf-ptype="general">스피어스는 "돌아보는 것은 영혼에 좋다. 때로는 힘든 일을 통해 좋은 일이 생기고 우리는 배운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239ea6631e08e994dd8fa6fc3bd2a71e3c1ced0eefd77e9c7fc8302fe6c63568" dmcf-pid="7Z8ds69UyA" dmcf-ptype="general">이어 "슬픔과 어둠은 누군가를 잃는 것, 그리고 상처와 고통을 이해하게 한다"며 "때때로 고통, 추함, 희생을 거치며 극히 드물고 아름다운 것들이 탄생해 다른 사람을 위로하며 '혼자가 아니다'라는 것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가장 취약한 순간에는 내면의 아이가 말해야 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8664b4af261e0931d9ec5430299a931e0406537e7b2a90d6a3dcdf3728a42d" dmcf-pid="z56JOP2uCj" dmcf-ptype="general">이후 스피어스는 해당 글을 "수영복을 입은 느낌이 예뻐, 저 메리 제인 신발을 찾아야 해"라고 수정했다.</p> <p contents-hash="ff3c52f8931e659334259152963674faca9241aa9b1b40dbad27e3f4a1264423" dmcf-pid="q1PiIQV7yN" dmcf-ptype="general">이번 게시물은 앞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이 스피어스 외도 및 약물 남용을 주장하는 회고록을 발간한 직후 스피어스가 계정을 다시 활성화한 시점에 나와 더욱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30699f8ec169dc9f3440764e830e08686a7a1fbf8928075cb7848ffeaef00b08" dmcf-pid="BtQnCxfzCa" dmcf-ptype="general">스피어스는 지난 9월에도 우려를 산 바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가족 측 내부자의 말을 인용해 “브리트니의 저택은 엉망진창이다. 개 배설물이 치워지지 않은 채 방치돼 있고 매일 청소해 주는 사람도 없다. 기본적인 성인으로서의 기능조차 하지 못한다”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0a217fff4b36b375253f8d33bf07d404640c4d35b17a59739c4fa870b7a3ded0" dmcf-pid="bFxLhM4qTg" dmcf-ptype="general">다른 가족은 “수년간 그래왔듯 이를 스스로 버텨내려 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또 다른 이는 “전혀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 가까운 이들은 그녀의 미래를 두려워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48f9e2faa17ee1501c3f596794550b517b20f1cfe6824385a870a4debeed1b2" dmcf-pid="K3MolR8BTo"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598706a0eb27706378ae31fa2954ff78c6f0bd7877efff7f8eee6443bea8602" dmcf-pid="90RgSe6byL"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2peavdPKW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욱, '윗집 사람들'로 얻은 깨달음 "'하남자' 같이 되지 말아야지" (인터뷰) 12-01 다음 박규리, ‘진정한 친구’ 함은정 결혼 축하 “아름다워, 평생 행복하길”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