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대중이 예쁘다던 시절, 난 먹지도 못하고 약에 기대 살았다” 일침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I3DALx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621f73a251c698584b3dc66669811bf58eb0ff2fa8963140025b947ac30e31" dmcf-pid="BfC0wcoM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아나 그란데/게티이미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24915543niua.jpg" data-org-width="650" dmcf-mid="znbnUFHl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24915543ni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아나 그란데/게티이미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b4hprkgRh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84aeda4f669ecec8796f59042e3e1594ac9c02be61fe9a18722a471204b8e04f" dmcf-pid="K8lUmEaeTH" dmcf-ptype="general">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타인의 신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떤 형태든 위험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9be0c937b333b19dde3be52283bdd707903c8b26ce3b547c5ccf35c2a21d4a6" dmcf-pid="96SusDNdvG" dmcf-ptype="general">11월 29일(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영화 '위키드' 홍보 당시 진행했던 인터뷰 영상을 다시 게시했다.</p> <p contents-hash="9dfa2678f7a0bef79fb09663d78cc4897651a5d34607c53181782e2ddcb2567e" dmcf-pid="2xyqCmcnTY"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몸매에 대한 언급에 낯설지 않다면서도 이는 관련된 모두에게 해롭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2d144c97e04119fb70772b24a482eb6d103b43e5ba4bb22f6af59d1bb75c58c" dmcf-pid="VMWBhskLhW" dmcf-ptype="general">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늘날 사회에는 다른 사람의 외모, 건강 상태, 혹은 사생활에 대해 마음대로 코멘트하는 우리가 절대 가져서는 안 될 편안함이 존재한다. 이것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37f4a25fc8f5d97eabe697722b7aa39cdd5e6b9f4bc5200d3370d0c994dc16f" dmcf-pid="fRYblOEoSy" dmcf-ptype="general">10대 시절부터 외모에 대한 지적을 숱하게 들어왔다는 그란데는 이제는 그러한 화제를 자신의 삶에서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b05a1c011c068f8ee7227146204a7f9a1db43978e686816a218330803750b2" dmcf-pid="4eGKSIDgyT" dmcf-ptype="general">아리아나 그란데는 해당 인터뷰 영상을 다시 공유하며 "작년에 올렸던 것을 다시 공유한다. 모두에게 보내는 사랑의 리마인더로요"라고 적어 자신의 생각이 변함없음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5cb6728d6b4abba8d683ce967356f6c3aad54b55c86cfa06a6d23f3f9715b925" dmcf-pid="8dH9vCwavv" dmcf-ptype="general">아리아나 그란데의 최근 마른 체형은 2024년 영화 ‘위키드’ 홍보 활동 이후 팬들의 우려를 계속 불러왔다. 올해 이어진 후속 홍보에서도 관련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b726fb35f968700172ce60d56e8d30d4202763b9badc24be34597503f4364f0a" dmcf-pid="6JX2ThrNhS" dmcf-ptype="general">아리아나 그란데는 2023년에도 자신의 몸매를 과거 모습과 비교하는 댓글에 대해 "많은 항우울제를 복용했고 술을 마시며 제대로 먹지 못했다. 여러분이 건강하다고 여겼던 그 모습은 사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의 모습이었고 전혀 건강하지 않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fa7d3fd91053da0670cfb3947eaffc1d9816850577411274f38b6b28fa1baa4" dmcf-pid="PiZVylmjTl"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f4368ad481bdd488e3b4e59fd00101d07ee38193def111c42e1d034c5bcafa6" dmcf-pid="Qn5fWSsAhh"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0NTiR8By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 ‘파라다이스’의 새 얼굴 됐다 12-01 다음 김나영 두 아들, ♥마이큐에 호칭 변화 뭉클.."아빠 도와줘"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