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사람들' 이하늬 "진액 짜낸 의기투합, 韓영화 힘내는 계기 됐으면" 작성일 12-0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RSb7FY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edba14bb38f77a09d6b54488eaf0161decac73ba3211e6a1d67b916a5d8cf4" dmcf-pid="GxevKz3G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135605269wnkw.jpg" data-org-width="560" dmcf-mid="WAS2caJ6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135605269wn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b88546b397e622b9fa1927ee17a30e9b6123937d8ab62443b501ce9cfdaa25" dmcf-pid="HMdT9q0H3T" dmcf-ptype="general"> <br> 이하늬가 새 영화 '윗집사람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21964ff3c6c582231190cb4cb8e96a15de4fd8ae87f4b04a61e0d3f31f3eeb12" dmcf-pid="XRJy2BpX0v" dmcf-ptype="general">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하늬는 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되게 설레이고 떨리는 마음이다"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c25b851c6c20b82316e2c155bb4f10f831f07ae35c4fbf7ff1d0ed9c257d3737" dmcf-pid="ZeiWVbUZzS" dmcf-ptype="general">"저희가 진짜 의기투합해서 같이 만든 작업이라는 생각이 커서 그런 것 같다. 출연한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이 작품은 특히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06d104de2043db2b7ede05be82a431221bb1a8e0305778363939662275280d3" dmcf-pid="5dnYfKu5pl" dmcf-ptype="general">이어 "아주 진액을 짜서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고, 한국 영화가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진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ba06c7c247797824dcfa6d887b1443316240b1cd270a2ec346a404bd0937210" dmcf-pid="1JLG49717h" dmcf-ptype="general">'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들려오는 섹다른 층간소음을 계기로 윗집 부부와 아랫집 부부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d8f7e18fe7147ccdf4c0d9cc8825668e5b8ccae17abae035b89549621cd837e8" dmcf-pid="tioH82ztzC"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낡은 차와 특별한 내비게이션이 이끄는 여행, 2%가 부족해 12-01 다음 “에드 시런 파경 암시” 충격, 신곡서 “가정 불화” 털어놔[해외이슈]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