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며느리 맞았다…장남 차정민 결혼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며느리는 대기업 전 임원 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xDb7FYI7"> <p contents-hash="62f27707c153d43d78cbcbe1aaabc205e9c74a381e2db49cf5557290b2bb92cc" dmcf-pid="PTMwKz3GO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며느리를 맞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ea01a932cf30107fd039b38acf8877c68019310c8394c397343cd983e2427" dmcf-pid="QyRr9q0H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Edaily/20251201134849452xqkp.jpg" data-org-width="550" dmcf-mid="8Jm1gix2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Edaily/20251201134849452xqk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50700454d5c1b7df6d258b7c33bbf064446133c47a6f29b5138f7681a7b2ff9" dmcf-pid="xXnC82ztsp" dmcf-ptype="general"> 홍현희는 지난 달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니, 형부 너무 축하드린다”며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아들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7eb5efc7a7f40e74fd4709bfe0aabcf20c8662102b84ce4362e3f660bb7b2e0e" dmcf-pid="yJ5flOEor0"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사랑 가득했던 결혼식”이라고, 지소연은 “예쁜 애라 언니”라고 결혼식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b81edede7a1fc1ef0082c0f455c0cae0a3270ff2fdbff7f5b1703b60566f0e2" dmcf-pid="Wi14SIDgs3" dmcf-ptype="general">차인표, 신애라의 장남 차정민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대기업 임원 출신 인사의 딸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c4c044a44bcb290e472bfd57a828adba4e6d6d4be3f1884482cfae787887884" dmcf-pid="Ynt8vCwasF" dmcf-ptype="general">차인표, 신애라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 차정민은 2013년 Mnet ‘슈퍼스타K5’에 출연한 바 있으며 ‘NtoL’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GLF6ThrNrt"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파이크 워’ 신성, 김요한 서브를 받아내? ‘리시브 목석’ 등극 12-01 다음 “나노플라스틱, 피부 뚫고 폐·간 등 몸속 퍼진다”…국내서 첫 규명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