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기였지만 최선"...쇼트 첫 점프서 0점, 차준환에게 무슨 일이? 작성일 12-01 20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첫 과제였던 쿼드러플 살코에서 0점을 떠안은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3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프리스케이팅에선 고난도 프로그램 대신 안정적인 구성을 선택해 172.81점. 결국 총점 255.72점으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2위에 올랐는데요. 차준환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차준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br> [영상취재 : 이학진 이경 유연경] <br> [VJ : 함동규] <br> [화면출처 : 대한빙상경기연맹] <br></div> 관련자료 이전 [IT카페]그 엔씨 맞아?…게이머들 놀래킨 '아이온2' 잇단 라방 12-01 다음 글로벌 무선 그룹 통신 강자 'SENA', '설악 그란폰도' 새 타이틀 스폰서…2026년부터 '세나 설악 그란폰도'로 개최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