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과 결혼한 에드 시런, 투어로 가정 위기 겪었나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GSHyCE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1d4e73fa6a3126da0851e3aedcca0feb0cc1df59452d27d1c956a5be16ca22" dmcf-pid="uXHvXWhD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40516184jeqi.jpg" data-org-width="540" dmcf-mid="ph2zVbUZ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40516184je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7ZXTZYlwh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135270a1fa0d349b0ee82fb206ef528ab495ca3e292b41333616a906c68d46e6" dmcf-pid="z5Zy5GSrhj" dmcf-ptype="general">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투어로 겪은 가정 내 고충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2d69f24ccd115d77c01dab2249380112902e684c33a27a6a6c2f57efd6c71b3" dmcf-pid="q15W1HvmSN" dmcf-ptype="general">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에드 시런이 최근 발표한 앨범 'Play' 디럭스 에디션에서 가족과 일의 균형에 대해 솔직히 담아냈다. </p> <p contents-hash="be654b3c127697e4cc1c2f10b31590bf8ed7ae2665741a35f157d9c057563df7" dmcf-pid="Bt1YtXTsTa" dmcf-ptype="general">에드 시런은 신곡 'Regrets'에서 자신의 투어 콘서트가 아내 체리 시본과 두 딸들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노래했다. </p> <p contents-hash="22a8235dd8ee3f9715e3650a3977cb9ab4638b22c34c4edfa9c4757a56b695e1" dmcf-pid="bFtGFZyOSg" dmcf-ptype="general">"넌 아빠가 집에 온다는 걸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 내가 집을 나설 때마다 넌 내가 영원히 떠난 줄 알잖아", "아마도 백 통의 전화, 잘 자라는 전화 때문인 것 같다. 이 투어를 봐, 꼭 끝내야 해, 그런데 너무 많은 걸 놓쳤어, 정말 만화해야 해" 등 가사가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60c2ca70b54c85a5eae3fe6d88de77edf15080c8c9acb27279bcd36b46b00252" dmcf-pid="K3FH35WITo" dmcf-ptype="general">에드 시런은 또 'War Problems'라는 곡을 통해 아내와의 관계에서 겪은 어려움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c73c6f9cec4a5a6ab0e48d3cda44c010e186f0545ba86cdab7785a66274e824" dmcf-pid="9de6dxfzyL" dmcf-ptype="general">"매일 우리는 기운이 빠진다. 모든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만들어낸 현실", "너만 내가 원하는 거야. 하지만 내 사랑을 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라고 노래했다. </p> <p contents-hash="eb3845a30558c29118ef2baa457d7deb1ff07051ec9394f50ed6d3639c5df873" dmcf-pid="2JdPJM4qSn" dmcf-ptype="general">에드 시런은 조쉬 셰러와의 인터뷰에서 가정 생활과 투어 사이에서 균형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난 투어를 사랑하고 작곡하는 것도 좋아한다. 투어는 이제 가족과 맞춰질 수 있다. 내 경력에서 가정 생활이 우선시 되는 단계에 와서 모든 걸 할 수 있으니 완벽한 균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0efe3a44af9ec8782a9c5d8419678432f760fd516cbb3bc30f9ebcd9af1388c" dmcf-pid="ViJQiR8BWi" dmcf-ptype="general">중학교 동창인 에드 시런과 체리 시본은 2015년 연인으로 발전,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fnixne6bC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f4368ad481bdd488e3b4e59fd00101d07ee38193def111c42e1d034c5bcafa6" dmcf-pid="4LnMLdPKCd"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8oLRoJQ9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임형준, '심정지 직전' 김수용 살렸다… 20분 CPR로 '골든타임 사수' 12-01 다음 8주 연속 1위…호불호 확실히 갈리는 와중에도 '티빙' 먹여 살리고 있다는 韓 예능 ('환승연애4')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