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실패” 포켓 유망주 허여림 김민준 세계주니어선수권 8강행 무산 작성일 12-0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01/0005598879_001_20251201141608645.jpg" alt="" /><em class="img_desc">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주니어포켓10볼선수권에 출전한 허여림(U19)과 김민준(U17)이 최종예선에서 패배 아쉽게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30일 스페인 세계주니어선수권<br>허여림(女U19) 김민준(U17)<br>나란히 최종예선서 패배</div><br><br>김민준과 허여림이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에서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올해 14세인 김민준(익산부송중2)은 11월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간디아에서 열린 세계포켓볼협회(WPA) 주최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 남자 U17(17세 이하) 패자 최종예선에서 슬로베니아의 막스 벤조에게 세트스코어 4:7로 패했다.<br><br>김민준은 세계주니어선수권 자신의 최고성적을 갱신했지만, 아쉽게 8강에는 오르지못했다.<br><br>여자 U19 부문 허여림(서울 신정고)도 패자2라운드에서 아얄리아 클리포드(뉴질랜드)를 7:6으로 제쳤지만, 8강행 티켓이 걸려있는 패자최종예선에서 줄리아 바비카(폴란드)에게 4:7로 져 탈락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양현종 프로야구선수협회장 "최저 연봉 인상 계속 요구 중" 12-01 다음 "프로당구 새 가족과 함께!" PBA, '하림 PBA-LPBA 챔피언십' 1일 개막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