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이야기’ 장세림 “미라로 함께해 행복하고 영광”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QbIrAip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1547fa8d9a15388c19fbadbfb39202afc48aa758c6b64d1cb10fd601c5b43e" dmcf-pid="xWxKCmcn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세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khan/20251201145315288ltrb.png" data-org-width="1039" dmcf-mid="PwZlx8Kp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khan/20251201145315288ltr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세림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f01755ed56bac19baa6816d3ffb74df87be45a964d3fefbd2434bf2e543df7" dmcf-pid="yMymfKu5FW" dmcf-ptype="general">‘모태 여주’ 장세림이 최근 종영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진심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81e6773aee3180d90ff03c4280101b09bf8c1a6c9225b8af26f3d5c07a1eec2" dmcf-pid="WRWs4971Fy"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 극본 김홍기·윤혜성 / 제작 SLL·드라마하우스·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장세림은 본사 부장이었던 김낙수(류승룡 분)가 좌천이나 다름없는 발령을 받아 내려간 공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장 근로자 ‘미라’로 열연을 펼쳤다. 장세림은 “그동안 ‘김 부장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9904c6f3b1c829f4ad593c05e4514fec353ac25056663dd043f1e0b4dec4852" dmcf-pid="YeYO82zt0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뜨거운 여름날, 공장에서 한마음으로 달리고 또 달렸던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옆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셨던 류승룡 선배님과 정은채 선배님, 그리고 많은 공장 직원 선배님들과 조현탁 감독님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촬영 기간 동안 동고동락한 스태프 및 배우들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장세림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될 훌륭한 작품에 ‘미라’라는 캐릭터로 함께해서 행복하고 영광이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종영 소감을 마쳤다.</p> <p contents-hash="d082c0bcfa2dac500be78f0b129ff489559fa1f71038b28988b538997095bf90" dmcf-pid="GdGI6VqFpv" dmcf-ptype="general">장세림은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귀여움이 묻어나는 앳되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공장 막내 같은 매력의 ‘미라’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니이자 작업반장 이주영(정은채 분)과 반전 매력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부장 이야기’는 지난 11월 30일 김낙수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출발하는 해피엔딩을 맞으며 종영했다.</p> <p contents-hash="6d93caa20c1c87e9f67f60e2a64760fb7d37717c374807b18451ee33f07064e2" dmcf-pid="HJHCPfB3pS" dmcf-ptype="general">뉴진스 민지, 아이오아이 전소미 등 다수의 스타를 배출한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의 장세림은 단아하면서도 개성적인 마스크와 170cm의 남다른 피지컬을 갖췄다. 2020년 단편영화 ‘주희에게’로 데뷔한 장세림은 이후 넷플릭스 ‘인간수업’,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장세림은 귀여운 마스크와 장신의 ‘반전 피지컬’로 차세대 ‘하이브리드형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SBS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시청자들과 계속해서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83d8c4b0dd94ae8634b712c6ea000e5ea6a6cc3c4065656e86737c3ac3f1bb4" dmcf-pid="XiXhQ4b03l"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6세' 전원주, '6세 ♥연하남'과 열애 고백… "손 잡으려 산 다녀" 12-01 다음 [단독] 엔하이픈, 5주년 대상 품고 내년 1월 컴백… 팬덤 파워 입증 [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