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13kg 감량 …성동일 “아픈 줄 알았다” 깜짝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A6SIDg7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da4bb80719857ae206cb1a28c21d06e7ba8c1960e677f4fc21a5e364c001f" dmcf-pid="GRcPvCwa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donga/20251201145214685wern.jpg" data-org-width="647" dmcf-mid="WQbGeQV7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donga/20251201145214685we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363da8cc2f313c0ad73afc8a26bc7a9640f37828186d3c05aa1fb0078c1b39" dmcf-pid="HekQThrNFP" dmcf-ptype="general"> 배우 라미란이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dc7c13ac49b95821490d90b099c65067e6fa89b1f660a530338a05369f00f62" dmcf-pid="XdExylmj36" dmcf-ptype="general">11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서 라미란은 류혜영과 함께 ‘바달집’을 찾아 멤버들과 재회했다.</p> <p contents-hash="5673ebb983fbe476fe9c22fdd71aeecbe1ea46f19ab781d7f8706dd5a624f26b" dmcf-pid="ZJDMWSsA38" dmcf-ptype="general">장나라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캠핑장에 도착한 라미란을 보자 성동일과 김희원은 반가움에 공주님 안기로 맞이하며 큰절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393801101e70114de36952069827ee756cbd1b02e3c048e80f8588f2e63a127" dmcf-pid="5iwRYvOc34" dmcf-ptype="general">이날 라미란의 달라진 체형도 화제였다. 김희원이 “왜 이렇게 가벼워졌냐. 번쩍 들린다”고 놀라자 라미란은 “영화 ‘하이파이브’ 때부터 살 빼고 있다고 했잖아”라며 너스레로 답했다. 성동일 역시 “너무 빠져서 아픈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f15b51f2c29e831c5aea3bdd0dbc3330a0558846dbaf3c6ac4a83ffc090043f0" dmcf-pid="1nreGTIk3f" dmcf-ptype="general">앞서 라미란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등을 통해 식단 조절과 필라테스로 1년 동안 약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도 한층 슬림해진 모습과 특유의 유쾌한 입담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tLmdHyCEpV"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돌, 영화 ‘승부’에 웃지 못했다 “왜 이렇게 찌질하게‥”(조동아리) 12-01 다음 '86세' 전원주, '6세 ♥연하남'과 열애 고백… "손 잡으려 산 다녀"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