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열쇠는 이승기 손에…'싱어게인4', TOP10 결정전 카운트다운 작성일 12-0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jrOwjJ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16ac4784ce9794d6ad0a46a2ccbb369e85ef3898f9b31d36bae12d276b591" dmcf-pid="4OAmIrAi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151747946rjuy.jpg" data-org-width="550" dmcf-mid="VfW135WI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151747946rj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a1777f3945c7871c409b0b9e4c24e291957ba0b118ca186192840e8f8e1589" dmcf-pid="8IcsCmcnG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도파민 터지는 4라운드 TOP 10 결정전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3b7e0b28cc0e3b5b40e1ebca97f1007b2e7e1a35084d4cdaa996c5e75a3eccb8" dmcf-pid="6CkOhskL1W" dmcf-ptype="general">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가 4라운드 진출자 16인을 확정 짓고 반환점을 돌았다. 3라운드 라이벌전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예측 불가의 승부, 라이벌 혹은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무명가수들의 무대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7652bb04dce24837a9b7dfa6ecc2bfa3a01ba887eeb16fb12ce33805a4058f74" dmcf-pid="PhEIlOEoGy" dmcf-ptype="general">4라운드 TOP 10 결정전은 16인이 4개의 조로 나뉘어서 경쟁한다. 조 상위 2인은 TOP 10 진출이 바로 확정되며, 하위 2인은 탈락 후보가 된다. 각 조 별로 무대가 끝난 후, 탈락 후보가 된 8인은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TOP 10의 최종 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번호가 아닌 본인의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는 TOP 10 자리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ebc288187b89bf6a4e0c422547214ffc844e8815e937c3cd789d6a73db8ebee" dmcf-pid="QELcDALx5T"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역시 운명의 열쇠는 MC 이승기의 손에 쥐어졌다. 조부터 무대 순서까지 모두 이승기의 추첨으로 진행된다. 번호가 호명될 때마다 심사위원석에서는 경악과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모두를 ‘들었다 놨다’ 한 추첨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또 어떤 상상초월의 대진이 완성될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63467eba63616d199e2d272af711d55aaf51c27b3b7e9d1742c2f94a04187ce1" dmcf-pid="xDokwcoMYv" dmcf-ptype="general">TOP 10이 결정되는 라운드인 만큼 심사위원단은 더욱 냉철해졌다. 충격의 0 어게인부터 의견 충돌까지 심사평 역시 도파민을 한껏 끌어 올린다. 여기에 ‘신입 심사위원’ 태연은 예상 못한 4라운드 룰에 당황한다.</p> <p contents-hash="25263a9d74ff5751169ec8612c37e7527dcc613dbea885251699f6e53b586a60" dmcf-pid="yqt7ButWGS" dmcf-ptype="general">TOP 10을 눈 앞에 둔 무명가수들은 4라운드에서도 우열 가리기 힘든 승부를 벌인다. 필살기를 방출하는 19호, 27호, 61호부터 색다른 시도로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37호, 55호 등 역대급 무대가 쏟아지자 심사위원단은 “4라운드 째인데 발톱을 숨긴 거다”, “본인의 색깔을 확실하게 알려준 계기”, “종합선물세트 본 느낌”, “새로운 도전에 감사”, “못 보던 모습 봐서 매력적” 등 찬사를 쏟아낸다.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을 압도적인 무대부터 심사 기준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된 TOP 10 결정전에서는 어떤 전율의 순간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7d782c1a97fe7045246a152ac7630755f06f8c21ca58bc0b0fcf949071a87228" dmcf-pid="WBFzb7FYtl" dmcf-ptype="general">JTBC ‘싱어게인4’ 8회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5e24b3bc93249d53cb60fb21b2b06db05743454ba19d8bd405e04efa38de207" dmcf-pid="Yb3qKz3GHh" dmcf-ptype="general">사진 = JTBC</p> <p contents-hash="6ea85ffed4818ab07b968beaf8202892a579eecfd5bfaa39245b7579522b7a91" dmcf-pid="GK0B9q0HHC"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상 가수’ 엔하이픈, 1월 중순 컴백 확정 “대박 앨범 준비중”[공식] 12-01 다음 "땡큐, 달러" 환율 급등에 미소 지은 게임사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