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가수’ 엔하이픈, 1월 중순 컴백 확정 “대박 앨범 준비중”[공식] 작성일 12-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qvWSsA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1016c93121273816d25fbd2622b97a766c8539e2b44bcfbbe2d989991bb7e" dmcf-pid="btBTYvOc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니키, 제이크, 희승, 정원, 성훈, 선우, 제이/빌리프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1629270uobq.jpg" data-org-width="650" dmcf-mid="q3N24971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1629270uo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니키, 제이크, 희승, 정원, 성훈, 선우, 제이/빌리프랩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KFbyGTIkTJ"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141ad637edd47f7b53ab1ad59b8ad45735926d59b40e973d9c8ec6f22c45a80c" dmcf-pid="93KWHyCEld"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컴백한다.</p> <p contents-hash="65c7ba71d2cc7810a38cc770629de85e1d51e11c19aa9c59dc03d1741c34a5c2" dmcf-pid="209YXWhDTe" dmcf-ptype="general">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12월 1일 뉴스엔에 "엔하이픈이 1월 중순 컴백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4cffdd38ac6fca779c75908dabb1ae03af7d43a90a58a123faf55e72ec350ae" dmcf-pid="Vp2GZYlwyR"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이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는 건 지난 6월 5일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DESIRE : UNLEASH'(디자이어 : 언리시) 이후 7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90b78e24443330d7d19a2174e6dae2c1dae7a1c2b51b4fc3d792785fc79d023b" dmcf-pid="fmyaAgd8hM" dmcf-ptype="general">앞서 엔하이픈은 10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월드 투어 'WALK THE LINE : FINAL'(워크 더 라인 : 파이널) 공연에서 "저희가 진짜 대박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말 멋있는 앨범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5377cb9b19f5dcdb0fbb4ba1ba55e0e27af9d6c629ec384a9c6346c14cfd801" dmcf-pid="4sWNcaJ6vx" dmcf-ptype="general">‘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겠다’는 포부를 품고 2020년 11월 30일 데뷔한 엔하이픈은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974be5ef9bba0bcd26f659864a5fbf616931923d7f3a4b0acd3d3e8bf7f62d7d" dmcf-pid="8CHcDALxvQ"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에는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찬란한 성장을 이뤘다. 4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연한 데 이어 6월 미니 6집으로 3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추가했다. 7~8월에는 일본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치렀다. 10월 마무리된 월드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서는 약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p> <p contents-hash="41174f0df503956f7f73786bdcc05ef49fdfbb43300ea11599ad6ddf27590bd7" dmcf-pid="6hXkwcoMlP"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이 지난 5년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발매한 16장의 음반 합산 누적 출하량은 최근 2,033만 장을 돌파했다. 티켓 파워도 강력하다. 엔하이픈은 세 차례 월드투어 시리즈(‘MANIFESTO’, ‘FATE’, ‘WALK THE LINE’)를 통해 총 96회 공연을 진행하며 도합 15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p> <p contents-hash="588e85ab7896f7a29c2d1f79cb03638ada2a68c552f90942cd71236754f1edd2" dmcf-pid="PlZErkgRv6" dmcf-ptype="general">영광의 대상도 거머쥐었다. 엔하이픈은 11월 28일 개최된 ‘2025 MAMA AWARDS’(이하 ‘2025 MAMA’)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VISA FANS’ CHOI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본상인 ‘팬스 초이스’(FANS’ CHOICE)와 ‘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TELASA GLOBAL FAVORITE ARTIST) 트로피도 품에 안으며 3관왕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dd6abcd9f558023109f1db8aef56146fc9ac081fcb07fea46b32c992fe5ecd37" dmcf-pid="QS5DmEaeh8" dmcf-ptype="general">. 이들의 총 16장 음반 가운데 8개 작품이 100만 장 이상 팔렸다. 특히 정규 2집 ‘ROMANCE : UNTOLD’는 엔하이픈에게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안겼고, 미니 5집 ‘ORANGE BLOOD’와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각각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8eb3a110b217f1dae5646590524b3bdd387d913d6cf93975dfe9d2e2d5c921d7" dmcf-pid="xv1wsDNdT4"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yPLB9q0H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니저 금전 피해' 성시경, 박서준과 술자리…소주병 가득 12-01 다음 운명의 열쇠는 이승기 손에…'싱어게인4', TOP10 결정전 카운트다운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