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하정우 꺾고 심상치 않은 조짐‥첫 주연작 ‘정보원’ 동시기 예매율 1위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JqM69U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b181123b315a1c2afb6c438e1a170079c6b3783e86617044c4e33a0f751da7" dmcf-pid="KziBRP2u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성태-하정우(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1427006uyuv.jpg" data-org-width="540" dmcf-mid="BCtsXWhD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1427006uy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성태-하정우(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9Z419q0HS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b4e95cdd1857d5d7d2698c729dedccb9fcdbb107673eb94651a09c5fbf8a8b2c" dmcf-pid="258t2BpXCa" dmcf-ptype="general">허성태의 첫 영화 주연작 '정보원'이 개봉을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63cadc630cebbf7de658b4f012da2e772c224e033c5ecd2ef891613063fb1f2" dmcf-pid="V16FVbUZSg" dmcf-ptype="general">12월 1일 오후 3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일 개봉하는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이 같은 날 개봉하는 작품 중 예매율 1위, 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eec21d9343dfdd61b5a95d62310376c32459d823cb73fb090839d213f125b55b" dmcf-pid="ftP3fKu5ho" dmcf-ptype="general">디즈니 대작 ‘주토피아 2’에 이어 전체 예매율 2위에 올라선 '정보원'. 하정우가 연출하고 주연한 ‘윗집 사람들’을 비롯해 ‘콘크리트 마켓’,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등 같은 날 개봉하는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fd83417fa858440755c395be86cc9e09a961a97736b505df9cee4f87166b2945" dmcf-pid="4FQ04971lL"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정보원’은 가족, 친구, 연인끼리 함께 보기 좋은 연말 시즌에 걸맞는 코미디 장르라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주목받았다. 지난 11월 20일 열린 첫 관객 시사회, 11월 28일 개최한 VIP 시사회와 11월 29일, 11월 30일에 진행된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까지 확산되고 있어, 개봉 후 ‘정보원’이 보여줄 흥행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p> <p contents-hash="71af16ee362dad9b62134c6b8f070a98d803d0d3033ebacaa058f2199dcbfe3a" dmcf-pid="83xp82ztTn" dmcf-ptype="general">여기에 2025 아시아 국제 영화제에서 외국어 영화 부문 작품상까지 수상,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p> <p contents-hash="c79c82d2e59fdabc52da858bb51721d3ab96c5589809b0a784a1e491a4d0e7e7" dmcf-pid="60MU6VqFWi"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 </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PpRuPfB3y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Ue7Q4b0W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펙트 글로우’ 포니 “K뷰티 인기, 5년 전과 달라…팁만 전수” 12-01 다음 '라이브 논란' 지드래곤 해명했다…"변명"vs"이해된다" 누리꾼 반응 엇갈려 [엑's 이슈]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