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귀금속 좋아한다더니… 금테크 대성공 "손 떨며 사길 잘해" (요정재형) 작성일 12-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BxVbUZTx">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bzbMfKu5T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f82ce12fda15861a50b9ce4e32dd1c371153f6b489caf45a39b33c73da1429" data-idxno="1177235" data-type="photo" dmcf-pid="KqKR4971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152717697mxwz.png" data-org-width="600" dmcf-mid="GGNIEjnQ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152717697mxw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9B9e82zth6"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f5c72b3240b4e6752907f235e857d1f95671a5e5c7b3aa47a22ed011dd4fab6" dmcf-pid="2b2d6VqFl8"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p> </div> <div contents-hash="f353b089e3a298430a35d70b15945480c30eb81217ec0dd293a22c7af51a0ffc" dmcf-pid="VKVJPfB3l4" dmcf-ptype="general"> <p>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금투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92024fac003805c3db544b1dc89632f9426e248b1a4a74279796281c819d564c" dmcf-pid="f9fiQ4b0hf" dmcf-ptype="general"> <p>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 (+자막 많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e3e71f805971ce54b2d0848b3f85fa6174bf166c7c1c12cd9646aae04739e97d" dmcf-pid="424nx8KpSV"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미미는 정재형의 집에 방문하자마자 감탄했다.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는 고급진 인테리어에 미미는 "진짜 선배님 집인 줄 몰랐다. 세트장처럼 너무 예쁘다. 매일 24시간 사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p> </div> <div contents-hash="fb18a4b9a2fb386a38a7353ad482a0add844406f74bcd28dfa30bfd67bcf2f5b" dmcf-pid="8V8LM69UT2"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미미는 부엌과 연결되는 정원도 구경했다. 정재형이 해당 정원에 대해 "조그맣다"라고 말하자, 미미는 "많이 큰데요. 우리 집만 한데요. 방충망이 이만하다고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64PgeQV7h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3294d7d3c58c4b639401a6340d10646705cf5e7e874b4432c391f5980c3f2b" data-idxno="1177236" data-type="photo" dmcf-pid="P8Qadxfz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152719056blwp.png" data-org-width="600" dmcf-mid="qI5B01YC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152719056blw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Q6xNJM4qC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a78760e2fcc60a3429bfab670d9c9dd244dce10b1200a23bcd22e43378c4e61" dmcf-pid="xPMjiR8BvB" dmcf-ptype="general"> <p>그런가 하면 미미의 금투자 성공 과정도 공개됐다. 미미는 귀금속을 좋아한다며 "속세에 눈이 멀었다. 천연 다이아다"라며 자신의 팔찌를 보여줬다. 이에 정재형은 "진짜 비싸겠다. 이게 얼마짜리야"라며 화들짝 놀랐다.</p> </div> <div contents-hash="a41b80a892098aa5721264fe81c0a3868a6562e27c7751f5aa151d679d35e7ba" dmcf-pid="yvWpZYlwlq" dmcf-ptype="general"> <p>미미는 귀금속 투자에 성공한 뒤 주변 반응에 대해 "내가 살 때는 그만큼이 아니었는데 가격이 오르니까 사람들이 '야 너 돈 벌었다' 이 얘기를 진짜 많이 한다. 금 사기를 얼마나 잘했나"라며 기세등등하게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dfad2810aaae35a29c410ed79e03e3b625f5fc05a9fd9be28fbe12ef6e3e3c1" dmcf-pid="WTYU5GSrCz"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도 미미는 귀금속을 사기 위해 큰 결심이 필요하다며 "손 달달 떨면서, 할부 어디까지 되냐고 물어보면서 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은 女, 1억 8천만원 날렸다 12-01 다음 누리호 성공 잇는 '우주 파티'…2일 아리랑 7호·10일 초소형군집검증위성 발사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