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방한패션 5000만 원에 완성[MD이슈]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LYXWhD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4ba91046c3a19fbf387ae7d28c76ba42f5af3da3d82d40050c0fecb40d7f9" dmcf-pid="ufoGZYlw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151914989xpfr.jpg" data-org-width="640" dmcf-mid="0TOzb7FY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151914989xp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869cd796dd1e39f89ca9cea777384dbcd1c56540723149c6b936dacf610f0" dmcf-pid="74gH5GSr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2월 1일 오전 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이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151915227ngfx.jpg" data-org-width="640" dmcf-mid="pVJTYvOc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151915227ng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2월 1일 오전 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이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f13c83b877945df07b14ce9d246c67d36f3d4c2e8b71b17b21e53e15276556" dmcf-pid="z8aX1HvmE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 정도 착장이면 추울 수가 없다.</p> <p contents-hash="1ae3a85c93b5ce2867e416239ac1b21622ba7771a33c00b2a23a84967f78f0f0" dmcf-pid="q6NZtXTsDU"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명품브랜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서다.</p> <p contents-hash="51cc4f2de02a80fb9f438a2fc862d7771921ee777f9f1fac0403f1327ae70469" dmcf-pid="BPj5FZyOIp" dmcf-ptype="general">이날 특유의 스타일 감각을 강조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딩·스카프·선글라스·이어머프·핸드백까지 샤넬로 풀착장했다.</p> <p contents-hash="1cf9a67457863d6ecc28e7a64c7fb5a2bf040bc7020e8b5fa8ad379a01765be4" dmcf-pid="bQA135WIs0" dmcf-ptype="general">더욱 시선을 붙든 건 가격이다. 패딩 푸퍼 코트는 7930달러(한화 약 1166만 원)고 숄더백은 2만 3174달러(한화 약 3410만 원)다. 여기에 스카프 425달러(한화 약 62만 원) 이어머프 1025달러(한화 약 150만 원) 선글라스 1020달러(한화 약 150만 원)다. 이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걸친 건 모두 샤넬 제품이며 한화 약 4930만 원이다.</p> <p contents-hash="ddaaaa398223433bc19f3e81a6593d2ee86719666ae7c54eac3e5526018b2bc7" dmcf-pid="Kxct01YCm3"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달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드라마(DRAMA)'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 '무제' 무대를 펼쳤다. 공연을 본 이들은 대부분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지드래곤은 고음을 내지 못해 공연 도중 라이브를 멈추거나 음을 바꿔서 불렀다.</p> <p contents-hash="de52f7e6347cc0730a9824d964b26c364dc29bb585afeb7f981834db1ef15aa4" dmcf-pid="9FfwsDNdOF" dmcf-ptype="general">본인 스스로도 아쉬움이 가득했는지 '마마 어워즈' 공식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자신의 무대 영상에 별다른 말 없이 엄지를 거꾸로 내린 일명 '붐따' 이모지와 말줄임표를 남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장' 작가, 사회초년생에 조언 "월 1000만원 같은 낙원은 없어" 12-01 다음 장윤정, '아파서 사족보행' 건강 이상 고백 후 근황..."날아다닙니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