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모델·작가에서 배우로…‘김부장’과 한단계 성장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s9kNiP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393a905c6aca49f7669e4091c9102c4c9a001e63bf69f5333094c9bd5915ad" dmcf-pid="fbGeSIDg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3426842crze.jpg" data-org-width="550" dmcf-mid="2HfCButW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3426842cr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4KHdvCwaT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486e853b35562e44652d5c549d8fac0ae4be8ea0888f8f50f17b46a69f6f3614" dmcf-pid="89XJThrNSY" dmcf-ptype="general">이진이가 배우로 한 단계 성장했다. </p> <p contents-hash="949254bdf8add21740fc7c9e8a2bd1a1f78f6ed7e7985aca4dc46bf2fe4fcab5" dmcf-pid="62ZiylmjvW" dmcf-ptype="general">이진이는 지난 11월 30일 종영한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을 이끄는 이한나 역을 맡아 호연했다. </p> <p contents-hash="3be8a06070a1d71ad3817f1d5b62096c810ad64e61da7d99ef5041e04ac524b6" dmcf-pid="PV5nWSsATy" dmcf-ptype="general">이진이가 연기한 이한나는 김수겸(차강윤 분)의 첫사랑으로 처음 등장한 후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좌절을 딛고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이한나와 김수겸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마지막 회에서는 두 사람의 더 나은 미래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d33493b439d87f7c9bb5cccde9fa57b122de4b980abd030ad23c81fc146ec48" dmcf-pid="Qf1LYvOclT" dmcf-ptype="general">이진이는 그동안 모델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미술 작가로서도 작품을 선보였다. '김 부장 이야기'에서 이진이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303348beb384f44f32d36387ff2c375fda713437b41aeed81691eb0454a59e2" dmcf-pid="x4toGTIklv" dmcf-ptype="general">이진이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인 배우 황신혜와 관찰 예능프로그램 등에 나오면 얼굴을 차츰 알렸다. 이진이 자신의 이름보다는 '황신혜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더욱 관심을 받았으나 '김 부장 이야기'을 통해 배우로서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줬다. 이를 통해 이진이는 배우로서 본격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향후 행보에도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fd8d582d4325bc6539801c0e31834b5ff48295593cf170b2393586dc342cc0a" dmcf-pid="yhoteQV7yS" dmcf-ptype="general">이진이는 '김 부장 이야기'의 종영을 맞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김 부장 이야기'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가는 배우 이진이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WlgFdxfzv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OiZx8Kp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 유방암 투병기 공개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12-01 다음 "제니 메이크업 해달라는 뉴요커들"...'퍼펙트 글로우'가 발견한 K뷰티 [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