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美서 외롭지 않은 생일 “난 복 받은 사람”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Sq82zt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5e44b67cfea26bde4480892bd4c57bcacffee548fcf2e295236bba0ab645d" dmcf-pid="WqvB6VqF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윤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3149539fnaa.jpg" data-org-width="1000" dmcf-mid="xsKoDALx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3149539fn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윤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YqvB6VqF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47e0f8c0a33084b6a9814e0aacef58886463ae4581a11b278050ec615afd780a" dmcf-pid="GBTbPfB3CY" dmcf-ptype="general">윤후가 미국에서 외롭지 않은 생일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9c6134a4455792f80ca0617b316cdd8ec7237a31c8b646ed76e7cf7f47a3c839" dmcf-pid="HbyKQ4b0CW" dmcf-ptype="general">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는 12월 1일 자신의 SNS에 "11월 28일 제 생일에, 이모, 삼촌과 애기들한테 편지랑 실타래 인형 선물, 케이크까지 받았어요. 전에 한 번 뵀던 손님 이모, 삼촌들도 제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셨고요. 그리고 늘 그렇듯이 일주일동안 먹고 싶은 거 마음껏 사주고 푹 쉬게도 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95d3092473d263047372217007c170921a7841ddc7ca98d4f560244301c6e83" dmcf-pid="XKW9x8Kphy" dmcf-ptype="general">또 윤후는 "정말 저는 복 받은 사람인 것 같아요. 타지에서도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챙겨주고 축하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게.. 마음 깊이 감사할 뿐입니다. 이쁜이들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며 지인에게 받은 생일 축하 카드를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df5acb31734d3307225ded081ff7625505edd261cb162dd6e7d1a9d6bd25c99a" dmcf-pid="Z9Y2M69UST" dmcf-ptype="general">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명문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이다.</p> <p contents-hash="4fb728996c432b584afcd0aac991c2949bd03b2f630b849eabe3acb77f4b9b5d" dmcf-pid="52GVRP2uSv" dmcf-ptype="general">한편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뒀으나 지난해 5월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1VHfeQV7l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fX4dxfzC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장에 0원’이라는 김장훈 “지금 죽어도 호상…뭐가 걱정이냐” 12-01 다음 김희선, 또 김희선했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