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로시카' 윤제문 "B급 영화 같은 편안한 웃음, 롱런할 수 있는 힘" [엑's 현장]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oSZYlw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cc4603101014627fda06d0adef9071ac7890de993962f5699e74ae684a971" dmcf-pid="pjgv5GSr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트로시카' 윤제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153147340bcnw.jpg" data-org-width="550" dmcf-mid="3r3QLdPK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153147340bc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트로시카' 윤제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e7d09f51c4ebc544314d50c94b31484d87ecdf5ab08d025f42137878fed6b9" dmcf-pid="UAaT1HvmH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중구, 윤현지 기자) 배우 윤제문이 연극 '마트로시카'로 꾸준히 관객을 만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e9ebedb683a04368ff7ac7e915b98d0bcf8d087de7d851a097df269198884c1" dmcf-pid="ucNytXTsZw"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호에서 연극 '마트로시카'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윤제문, 정석용, 유용, 허동수, 김진석, 윤감송, 이진홍, 김나무, 홍승범, 배은지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d8c1fb0cffb09e4c8d95034e0a7f384dd174ed47855eaa47c597b320cb44231" dmcf-pid="7kjWFZyOGD" dmcf-ptype="general">연극 '마트로시카'는 만년 적자 극단이 공연을 올리기 위해 온갖 기상천외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06252413b07e143b4fa5c1777f81d54226c25964992df7440e480f5248822155" dmcf-pid="zEAY35WItE" dmcf-ptype="general">이날 윤제문은 "이 작품은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보다도 이 연극이 가지고 있는 코미디, B급 영화 같은 편안하고 웃음을 주는 작품 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6732f483274325a3229da7315e31da1edbe1d523b2c07dee33b3980ac777754" dmcf-pid="qDcG01YCt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 후배들과 호흡 맞추는 것도 재밌었다. 공연 올리고 관객과 만나는데 관객들이 엄청 재밌어하시고 좋아하시더라. 그래서 1년을 했는데, 롱런할 수 있는 힘도 그런 코미디적 요소가 많아 계속 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cde9deb321eff2da2f15473bc54d95f6b5e7d4f44bdfdfc55e05d8667ebcc2" dmcf-pid="BwkHptGhtc"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채우고 또 아이디어를 내고 연습했던 과정들이 너무 즐거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3b033daa70a80d6120e09e9927cb6ffaf81f19bfcadc43fdb1f031ce36d1c04" dmcf-pid="brEXUFHlYA" dmcf-ptype="general">'마트로시카'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p> <p contents-hash="4666f80a6f5395607174421ecaab442158beae5afa319d0597b6863ce0f774dd" dmcf-pid="KCsFButWYj" dmcf-ptype="general">사진=호라이즌웍스</p> <p contents-hash="98ffbf71bfb190d0c907fc7be5e8619218d5f3d8df236f1aeec205f850baaa10" dmcf-pid="9hO3b7FYHN"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악중심M] 지드래곤 미흡 라이브=곡 수정 때문? 소란 키운 구구절절 변명 12-01 다음 김수현 측 “김새론 유족, 질문부터 답변하라”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