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성, 박서준 동료 된다…‘경도를 기다리며’ 합류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jgThrN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817b5c5dead5923628d0d4c15efe797cc128ba8aa230f9928bce3ccbb0fcf" dmcf-pid="4yDcHyCE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tvdaily/20251201155348816akox.jpg" data-org-width="658" dmcf-mid="VBMPDALx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tvdaily/20251201155348816ak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aaeff20d45e85029e9a61a5cf97eba67f00e968e0949bd6886de1027157a0f" dmcf-pid="8WwkXWhDS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한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a098c6f6625fcc551b9825992b45700d35a609e48dec60672bc6c555a97a6ab0" dmcf-pid="6YrEZYlwSg"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는 20대에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를 그린다.</p> <p contents-hash="397b92dc40fa7a0f5e29b701881de1e1e3d298e7d3e1033c8c8728b005447040" dmcf-pid="PGmD5GSrvo" dmcf-ptype="general">한은성은 극 중 이경도의 부하 직원이자 연예부 기자인 김두진 역을 맡는다. 김두진은 유명 인사들과의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빠른 정보력을 자랑하며, 특종 앞에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성격의 소유자다. 한은성은 극 곳곳에서 적재적소에 등장해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박서준과의 티격태격 브로맨스 케미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923032656b2986c3dbc0900f311417fe1cc1a0a09dd31f9b17060fb0a8c99ed" dmcf-pid="QHsw1HvmlL" dmcf-ptype="general">한은성은 2014년 tvN ‘SNL 코리아 5’를 통해 데뷔한 후 영화 ‘굿바이 싱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신성한, 이혼’, ‘웰컴투 삼달리’, ‘환상연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JTBC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하며 예능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39df038d3aa5de21e4208020e4277d47f2fcb8fbe45ed6d7f9ab962a8d6055c3" dmcf-pid="xXOrtXTsh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Y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d910c3302e6cabf70086818b206a1ea0b3949a89f43ce8d4892be7d138fba163" dmcf-pid="yJ2boJQ9y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K김동욱,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격분 “정신 안 차릴래” 12-01 다음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에 "무대 구성 바꿨다"… 논란마다 바뀌는 해명 [이슈&톡]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