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격분 “정신 안 차릴래” 작성일 12-0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1gThrN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f12a03525bebbd131a3e7adcb4de553a7bc4649bc1db7ad01dbcf44d7c783" dmcf-pid="pctaylmj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5315941lofk.jpg" data-org-width="500" dmcf-mid="Fir9anMV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5315941lo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12b4f8f10ecc3bb6719b76d3c52cb086e8330f39da527a23a184b1eb198b1" dmcf-pid="UkFNWSsA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K김동욱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5316162zola.jpg" data-org-width="439" dmcf-mid="39uEZYlw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55316162zo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K김동욱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uE3jYvOclq"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075f6c444ed0214b242d3ffee4eb8fa28ac060d63837a3ab39d24e0962613e8e" dmcf-pid="7wpcHyCEvz" dmcf-ptype="general">캐나다 국적 가수 JK김동욱이 쿠팡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ed9a509b08c75bfad9a00dddf0ee4cb1bf93cc4f685dad0fae95ea98f3281025" dmcf-pid="zrUkXWhDy7" dmcf-ptype="general">JK김동욱은 11월 30일 인스타그램에 "대규모 쿠팡 정보를 유출한 직원은 중국 국적의 소유자이고 이미 한국을 뜨셨단다"라는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0643abab43d83190ae8cfc0ac6721f029038615f3526512783e9276aaecb015a" dmcf-pid="qmuEZYlwTu"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범죄들이 끊임없이 발발하고 있는데 중국 무비자 입국에 아직도 개념 없는 애들 정신 안 차릴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7f2c6ebbb2ab4987a41a9db18d0fc8b1968114e0719f84951e6514262d0563" dmcf-pid="Bs7D5GSrhU" dmcf-ptype="general">11월 29일 쿠팡에 따르면 최근 쿠팡 고객 약 3,370만 명의 개인 정보(고객명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가 유출됐다. 이번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은 해킹범이 아닌 쿠팡에 재직했던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쿠팡 측은 늦장 사과, 상세한 피해 보상안이 결여된 무성의 사과문으로도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고객들은 집단 소송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edfdf65f7760486b9c6bc28e89d12f8da93ed101ff19e474187b1b77aff5be21" dmcf-pid="bOzw1HvmTp"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월 1일 진행된 긴급 대책회의에서 "공격자가 쿠팡 서버 인증 취약점을 악용해 정상적 로그인을 하지 않고 3,000만개 이상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을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706332303b6cdac5fe37e2df70754281600c94e23c23b2e861420d6c6c9866" dmcf-pid="KIqrtXTsh0" dmcf-ptype="general">한편 JK김동욱은 계엄 파문을 일으킨 내란 수괴 윤석열을 옹해하고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519ca1a1252c5271b2f77726be420d7eef850ee7321a456e3f42aa43137cee2" dmcf-pid="9CBmFZyOC3" dmcf-ptype="general">이후 JK김동욱은 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p> <p contents-hash="0281953c8678dacc4682040dee47f7c150f84c6335ccacd17a2d5e0e7e9746bc" dmcf-pid="2hbs35WISF"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법적으로 정치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정치활동을 했을 때에는 그 외국인에게 서면으로 그 활동의 중지명령이나 그 밖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6099843d64d2a92fcc25b4dc593f5442d51039a02d8e89e07afccabd64aa26d" dmcf-pid="VlKO01YCCt" dmcf-ptype="general">이에 JK김동욱은 1월 18일 "언제부터 자유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였는지 궁금하다"며 자신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진고를 자퇴한 후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70377f709ef4d5a3bd5255aeb7c8870b15984376dc352dab104982e0608b76" dmcf-pid="fS9IptGhS1"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4v2CUFHlS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임스 카메론도 AI 배우는 반대 "끔찍해" 12-01 다음 한은성, 박서준 동료 된다…‘경도를 기다리며’ 합류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