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멤버’ 김가람, 청초한 근황 [왓IS]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fZXWhD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a2c77e7e0c96ba8bfa9976bc24da295912b9af6035cf84a340f518a8bfd7f" dmcf-pid="fA45ZYlw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63912821vfrt.jpg" data-org-width="550" dmcf-mid="2QnBqU1y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63912821vfr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ba83dbcf7167cf44bcf72a1f52251f0d7cee0b119d40c711f2191aeceed53e6" dmcf-pid="4c815GSrwc" dmcf-ptype="general"> 학폭 논란으로 그룹 르세라핌을 탈퇴했던 김가람의 근황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9e74fee342f4b7f4746d699102fa7e09c2a0d52c41945aa5df3da8303474e21e" dmcf-pid="8k6t1HvmrA" dmcf-ptype="general">김가람은 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오프숄더 니트에 블랙 스커트로 깔끔한 차림에 긴 생머리가 인상적이다. </p> <p contents-hash="1372b91364f0406290f08c73806e68443647ce0f3ec5cda38f5ab0224159fcfb" dmcf-pid="6EPFtXTssj" dmcf-ptype="general">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 데뷔를 앞둔 시점 터진 학교 폭력 의혹으로 활동이 위축됐다. 당시 소속사는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해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고 해명했으나 김가람이 학폭위원회에서 5호 처분(특별교육이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가중됐고, 활동을 중단한 그는 결국 두 달 뒤 팀을 탈퇴했다.</p> <p contents-hash="02667d6ee12b82b1568313be33093d7fb8198527a3ad8308a11d2f298afab6c1" dmcf-pid="PDQ3FZyOON" dmcf-ptype="general">김가람은 팀 탈퇴 후 SNS를 통해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도,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술 담배를 한 적도,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 시킨 적도 없다.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항변했으나 큰 반전을 이루진 못했다.</p> <p contents-hash="02b3af18c5d10558be3e067772dd8e3a48364bc4ebb5b72547a228e53e1b3e29" dmcf-pid="Qwx035WIEa"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창호 1969승 달성…스승 조훈현 넘어 최다승 기록 ‘우뚝’ 12-01 다음 뉴진스, 'NJZ' 계정 삭제…어도어 컴백 속도붙나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