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만삭 아내 ‘배에 자필 편지’ 깜짝 공개… “우리 가족 첫 사진” 3일 뒤 둘째 맞이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kAM7FYiK"> <p contents-hash="6b3cafc84894908e461678aaec9c4b9758b9548d6d1e195c723939ce7642b21d" dmcf-pid="7EEcRz3Gib" dmcf-ptype="general">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둘째 딸 출산을 불과 사흘 앞두고 만삭 아내와 함께한 가족 화보를 깜짝 공개했다. 오랜 시간 홀로 활동을 이어오던 그가 처음으로 ‘새로운 가족의 형상’을 팬들에게 직접 보여주며 따뜻한 응원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3b65c6b1095c1dc4415d3c1052daf3c37af6f08115ab9f3a9fe06bf4f1d34cf" dmcf-pid="zDDkeq0HJB" dmcf-ptype="general">1일 이민우는 SNS를 통해 “우리 가족 첫 사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 촬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e85ce09374772f48f62a6e22a154d8e80a11735ddfed95e13c85d6bebc2378b" dmcf-pid="qwwEdBpXJq"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임신 막바지를 지나고 있는 12살 연하의 아내, 그리고 이민우가 “우리의 첫 시작”이라 표현해온 의붓딸이 함께 담겨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e833dba79c6d0992ae4c826c286be38c1af88775e1d4dbf94a4e948bf36cd" dmcf-pid="BIIsoVqF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이민우는 SNS를 통해 “우리 가족 첫 사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 촬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06333dlgo.png" data-org-width="500" dmcf-mid="FWNo83XS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06333dlg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이민우는 SNS를 통해 “우리 가족 첫 사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 촬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50f108d45870e7b2096811f5e82ccbefcc66ea7067e8566b0ed55842168a94" dmcf-pid="bCCOgfB3M7" dmcf-ptype="general"> 특히 눈길을 끈 건 만삭 배 위에 직접 적은 자필 메시지. 이민우는 아내의 배에 짧은 손글씨로 축복의 문장을 남겼고, 이를 본 팬들은 “아빠의 마음이 그대로 보인다”, “이민우가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라며 감동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b2d216fc56052e3de1ac98eed82d003872f685c4513f524c82cae360f9f824e" dmcf-pid="KhhIa4b0Mu" dmcf-ptype="general">의붓딸(리아, 6세)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담긴 장면으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에서 리아는 자연스럽게 엄마의 배에 손을 얹고 미소를 지으며, 곧 태어날 동생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민우는 종종 SNS에서 첫째 딸과의 일상을 공유해왔고, 이번 촬영에서도 애정이 묻어나는 가족 케미가 고스란히 드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a97a25f712a98210cf16a7f2de7bc72bc787b60eadde5a1b1ceb91e314da34" dmcf-pid="9llCN8Kp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07669ivrb.jpg" data-org-width="500" dmcf-mid="3CAaPp5T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07669ivr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a95b1c8ed30ad12e38619c11e239e9bc07fe76ba8cedd885df467e6fd58b12" dmcf-pid="2SShj69U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08954ifdb.jpg" data-org-width="500" dmcf-mid="0FGyDR8B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08954ifd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34986d143f7a162eb716b0fd3bf7cd97a1d06e4ae3d511e935101f726f2911b" dmcf-pid="VvvlAP2uR0" dmcf-ptype="general"> 올해 46세인 이민우는 1991년생 재일교포 여성과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예비 신부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첫째를 두고 있으며, 둘째 딸은 오는 12월 4일 출산 예정이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출산 소식과 함께 ‘가족 첫 사진’을 공개한 만큼, 그가 느끼는 벅참과 설렘이 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76de16badcc8f45bbdb5a0ac9b596b24f3c642358c3120510bd6d4015aa4b" dmcf-pid="fTTScQV7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10237cioy.jpg" data-org-width="500" dmcf-mid="psRxqYlw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10237cio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8f010b9b8eb461431268e69a0a48a6b3d00e71de4aa426b2f3321eb95161d5" dmcf-pid="4yyvkxfz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11514jxzg.jpg" data-org-width="500" dmcf-mid="UNMQzWhD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ksports/20251201173311514jxz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5c2ae8d49e02ed8cd343ca3778f323d32dbdd9fb8a5783afe3e736b12e35f35" dmcf-pid="8WWTEM4qLt" dmcf-ptype="general"> 팬들은 “신화멤버가 어느새 둘째 아빠라니”, “가정 꾸린 모습 보니까 울컥한다”, “아빠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며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cdb7e4a8502f0f0ddd559993d21c9393807b42a3b54544c31dc07f136d2508e" dmcf-pid="6YYyDR8BR1" dmcf-ptype="general">이민우는 앞으로도 가족 이야기를 꾸준히 공유하며 새로운 챕터를 열어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2a413537149997a884b6a3e13b971b3cf668b995ae7508a2b5116c60ea9593e" dmcf-pid="PGGWwe6bn5"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QHHYrdPKd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크리트 마켓’ 이재인 “빌런 정만식에 안 밀리려 긴장” 12-01 다음 통쾌한 대리 복수…돌아온 ‘모범택시3’ 또 통했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