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주선 의혹 법적 대응 나섰는데…A씨 측 “박시후 탓 가정 파탄” 재차 주장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Ts5skL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8879754d808cfe6fcc60c563cdcbac6f0e40d698f01e5c2ce6abcf0ff7f36c" dmcf-pid="81yO1OEo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시후.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174525003naor.jpg" data-org-width="700" dmcf-mid="VdfzRz3G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174525003na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시후.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3ad953df4d7aa2820066b2ae3c7eb25f7ca2689dd75330f74924de50f2cf87" dmcf-pid="6tWItIDgZ5" dmcf-ptype="general"> 배우 박시후 측이 불륜 주선 의혹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선 가운데, 해당 루머를 제기했던 인플루언서 A씨가 “박시후 탓에 가정이 파탄 났다”는 입장을 재차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c5ef3c6bae2919266880a9467e4c2773b1feea2f7e4b94a84b9de385ef5e8267" dmcf-pid="PFYCFCwaZZ" dmcf-ptype="general">A씨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대온의 신동우 변호사는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시후 소속사 측이 A씨를 상대로 낸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 고소 건은 지난주쯤 첫 경찰 조사를 마친 상태”라고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d5ac14a416ca8707644311dde1cb2a96af28466e60fe3e8e965f3d6cd90b84f" dmcf-pid="Q3Gh3hrNXX" dmcf-ptype="general">이어 “(A씨가 게재한) 해당 게시물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임을 분명히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4596c825de45e9cfba04bca3887583b37d6ebc3e35420626ce0191f112a030d" dmcf-pid="x0Hl0lmjYH" dmcf-ptype="general">신 변호사는 “전 남편 B씨가 A씨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혐의 건은 검찰에 송치됐지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는 불송치됐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6db3b44581654266ae416b713693f7d09ae5dbedcccf18c6153d53be472c3" dmcf-pid="yNd8N8Kp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시후.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174526308amii.jpg" data-org-width="700" dmcf-mid="fzTs5skL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174526308am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시후.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921d4e4cde665b2965ebf682f5d9ac7e823b269cdbbb28f64e5621ac4049b4" dmcf-pid="WDgRDR8BHY" dmcf-ptype="general"> 이날 A씨는 더팩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시후 때문에 가정이 파탄 났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A씨는 “나도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절도나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감당하겠다”며 “B와 박시후도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라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b9d6b1122a961fc3c2c76195c35b21cbd1f11662927f229bb8468b47c25f2c75" dmcf-pid="Ywaewe6bZW"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8월 박시후가 자신의 남편에게 여자를 주선해 가정을 파탄냈다고 주장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전 남편 B씨는 “여성을 소개받은 적 없다”고 주장했고, A씨가 게재한 사진에 등장하는 여성 C씨도 “박시후를 포함해 누구와도 일면식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a421ea8950efbc7240531c93cd346446e408b0148c7f7387d2e854202312c66" dmcf-pid="GrNdrdPKHy" dmcf-ptype="general">당시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던 박시후 측은 지난달 21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혜명을 통해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유포한 피의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2704b42c855f5aa6308e5097cdb8ee5d5d7b5a324785e8240956c739dff07354" dmcf-pid="HmjJmJQ9GT"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아이유·이준호·임윤아…'에이판 스타 어워즈' 트로피 경쟁 12-01 다음 쿠팡, 최대 1조 과징금 위기…다른 이커머스도 부랴부랴 보안 점검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