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도 입는다!...'청바지 마니아' 고준희 극찬한 바지 공개 "해외에서 직접 사왔다" 작성일 12-0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xdJbUZ0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8e50a045d61c1bb6ac4ed96329695d566ba5785d55d3c589d14a7507a7d802" dmcf-pid="uE4QxutW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183617060iyus.jpg" data-org-width="700" dmcf-mid="FWlyWkgR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183617060iyu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9798df496efefa94883832e2435eaac84fc8fb7db1b67a7d890c4c51a4179f" dmcf-pid="7D8xM7FYp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고준희가 제니 장윤주 등이 좋아하는 셀럽 청바지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7875092b985d8b6988fc25aa9ba03548c094eb0ac7ac6270a423bb446ca3a95" dmcf-pid="zw6MRz3GUq" dmcf-ptype="general">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명품부터 지그재그까지! 고준희 청바지 싹 다 털어봄 고준희 GO 돌아온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b12ee2ba58ef881d02eaedce24cb1e3ebbf8179926d986d82267d92a061220a7" dmcf-pid="qrPReq0HFz" dmcf-ptype="general">이날 고준희는 "내가 샤넬 편을 보니까 나의 소장품을 보여달라는 댓글이 많아서 청바지를 시작을 하려고 준비했다"라며 자신의 청바지들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56731690993a25fc8dfaae7d5e68a4cb2371d5161aafa78a551dfac4b011a03" dmcf-pid="BmQedBpX77"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여기에 있는 건 다 내 거고, 자주 입는 바지를 10개 안으로 가져왔는데 하나씩 입고 알려드리겠다"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dc90fcabca49c40d41adc510e3c38a331c2f2b8bf6aa31d03067032bdc27bfa3" dmcf-pid="bsxdJbUZ0u" dmcf-ptype="general">입고 있는 바지에 대해서는 "이건 제가 제일 최근에 샀다. '미우미우' 바지다. 이것도 데님이다. 저도 처음 이 컬러에 도전을 해봤다. 약간 브라운 컬러가 유행이라고 해서 처음으로 제가 미우미우를 한 번 사봤다"며 벨트도 세트로 샀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9d3c3fb68662938c6f5a9bba949d8d2ae571276ffdca7217d094349a7edce9" dmcf-pid="KOMJiKu5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183617235kjnu.jpg" data-org-width="700" dmcf-mid="30fPQU1y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183617235kjn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bf06735ff7bef97558ac549f1c39b24fcf8405632960606f2878626c11932f" dmcf-pid="9CenL2ztFp" dmcf-ptype="general"> 또 '옷을 고르는 팁'에 대해 "저는 스판이 있는지 없는지 중요해서 앉아본다. 이렇게 앉아보고 '안아프다' 하면 산다. 여기 힙이 낀다 안낀다가 중요하다"라며 10점 만점 중에 10점이라고 점수를 줬다. 올해 가장 잘 입는 바지라고. </p> <p contents-hash="2a3bbd8ca2c92a76908d1c4ce8e6d84c8ddd2556d36212e73e00f799652842c0" dmcf-pid="2hdLoVqFp0"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제가 청바지 모델을 오래해서 저도 모르게 뒷모습을 하면 이렇게 포즈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2df8070e18d018f3b039b0c3aedfb3bf5c445c3e2c8d174ee4aa63fd0a74c63c" dmcf-pid="VlJogfB3u3" dmcf-ptype="general">다음 청바지는 촬영을 마친 후 스타일리스트에게 물어봐서 구매한 바지였다. 현재 그 브랜드는 없어졌다고. 고준희는 "그래서 난 마음에 들면 몇 개를 사놓는다. 없어지면 못 사지 않냐"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095d1168d2602b5f38f0a2ff720609b4c0cfdaef53510353f95a0db7c4071a" dmcf-pid="fSiga4b0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183617375kfxp.jpg" data-org-width="700" dmcf-mid="08jEDR8B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183617375kfx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28efbc0e56c599b18a791df98373cec206f75421fb09609eb63e95368f80ef" dmcf-pid="4vnaN8KpFt" dmcf-ptype="general"> 또 '바지 관리법'도 알려준 고준희는 "이 바지는 스판이 없어서 내가 이걸 입고 살이 빠졌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며 잠깐 앉아보더니 "지금은 살이 쪘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fda0c0b3d1b1e6484328fe888fa69878e4d90300ad3348e615f1922ab9da8b8b" dmcf-pid="8TLNj69UF1" dmcf-ptype="general">다음 청바지는 입지 못했다. 고준희는 "바지가 안잠긴다. 내가 뼈가 자랐나보다. 이걸 살 때부터 나한테 딱 맞았다. 리바이스 빈티지를 리폼해 새 제품으로 다시 만드는 제품이다"라 했고, 이에 PD는 제니와 장윤주도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f25143528b99214db244b8cd02aedc366760b04f72e6a141c3db2cf755ed5be6" dmcf-pid="6yojAP2uz5" dmcf-ptype="general">'오버사이즈' 청바지는 통이 크기 때문에 길이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제일 많이 입고 다니는 바지'에 "이건 내가 똑같은 걸 3개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선물도 많이 해줬다"라 전했다.</p> <p contents-hash="f358484ead49523fd1b3b21f36ce7a058f76f80d98e3456500edbfc951675120" dmcf-pid="PWgAcQV7pZ"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임형준·김숙이 살렸다..현장 응급처치 진행 [공식] 12-01 다음 통신3사, 3G·LTE 주파수 계속 쓴다… 5G 단독망은 의무화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