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기 현숙♥16기 광수, 각자 길 간다더니 2주만 재결합 “결혼 얘기도 나눠” 작성일 12-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W2OnMV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1e7ef08e9caf207dc1154bc52189b3cabf0a3e6fc8c6a65f186665745251ed" dmcf-pid="HHhzEM4q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기 현숙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85627433acov.jpg" data-org-width="640" dmcf-mid="YCJl83XS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185627433ac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기 현숙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XXlqDR8BW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639b976f9b969c37a6d67324af688d3151a770da5fd7195ef3b552b888dfe5f0" dmcf-pid="ZZSBwe6bhp"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 22기 현숙(가명), 16기 광수(가명)가 재결합했다.</p> <p contents-hash="5b79bcdff3be3696612e1deaeba6c046da19d988bd8b7f52509fe18179ea4980" dmcf-pid="55vbrdPKS0" dmcf-ptype="general">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출연자 22기 현숙, 16기 광수는 11월 30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결별 소식을 알린 후 2주 만이다.</p> <p contents-hash="2d0aff8801dfcf4ed5a936de4ad31598c9364719938cc99d07027141a9e7d0fe" dmcf-pid="11TKmJQ9l3"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저희 다시 만나고 있다. 결별 소식에 걱정하셨던 분들도 계실텐데 재회했다고 정식으로 말씀드리려고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15afa6927df66778ef9e3151396b5968ccb5749fc3a146ba2692f68419e641c" dmcf-pid="tty9six2WF" dmcf-ptype="general">16기 광수는 "다시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 서운했던 점을 풀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했다. 이번에 한 번 헤어지고 나서 서로를 얼마나 더 사랑했는지 알게 됐다. 사이도 더 좋아졌다"며 "앞으로 제가 더 잘할 거다. 원래 노력 많이 하는데 연인들이 다툴 때도 있지 않나. 제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둘 다 느낀 바가 많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331205889961293d06bd38b86680508e5359d8c4a702c08990c0cc93fede538" dmcf-pid="FFW2OnMVyt" dmcf-ptype="general">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있긴 했다. 근데 이번에 재회하면서 더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얘기 나누고 있다"고 했으며 혼전 임신은 아니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00c1f29c4375949ade48be74688eecfa13cfd060e096e29552f1f880ce92af" dmcf-pid="33YVILRfy1" dmcf-ptype="general">한편 22기 현숙은지난 7월 16기 광수와 열애를 공개했으나 11월 14일 "완전히 각자의 길로 가게 됐다"며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00GfCoe4C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VuiZmcn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두현 건국대 교수, “공공 R&D 확대·GPU 개방해 'AI 오픈소스' 확산해야” 12-01 다음 김두현 건국대 교수, “공공 R&D 확대·GPU 개방해 'AI 오픈소스' 확산해야”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