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투병' 이지현, 전 남편 저격 "양육비 안줘서 소송 2번이나 해"('묵고살자')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BhtIDg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90ebc6846b21abc311fe3bcf516b38a22c2a786b6fbcda42300b1b383b8e5" dmcf-pid="8GblFCwa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191849698wqdi.jpg" data-org-width="731" dmcf-mid="fxqC1OEo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191849698wq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5a042b18aa9f9fdf51192438bd942a80860778212921658cf020603eef6b38" dmcf-pid="6HKS3hrNW8"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전 남편을 저격했다. </p> <p contents-hash="53e977621391726333f3e5fa06f1e718e8f9b03447e91b445af3ee3b54fd768c" dmcf-pid="PX9v0lmjy4" dmcf-ptype="general">1일 '김현숙의 묵고살자' 채널에는 "우린 남자 보는 눈이 없어? 쥬얼리 이지현, 막영애 김현숙의 싱글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e49d9a1c020f919fc75c18a36c2a5caa7b76fd32e9b3163e25b7b077251f59dc" dmcf-pid="QZ2TpSsAyf"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숙은 "우린 돈 벌어야지, 육아 해야 하지, 맡길 곳도 없고.. 게다가 지현이는 아이가 두 명이고 첫째가 사춘기다"라며 이혼한 뒤 삶에 대한 동병상련을 느꼈다. </p> <p contents-hash="2a4ad305bd31c100ce7e55384c2fc1025f66f6b33a7180a3caff5e920faec9b6" dmcf-pid="x9LuPp5TC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공통점이 또 있다. 전 남편에게 양육비를 못 받고 있다는 것. 각자 사정이 있고 아픔이 있지만 양육비 안 주는 XX들은 개XX들이다"라고 피력했다. </p> <p contents-hash="42cd0853ee547f9087fbc5a98f09728a4179b28cecdb653b8fd6168ab888f716" dmcf-pid="ys1cvjnQy2"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우리 아이가 내가 강해보여서인지 아빠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오해하더라. 그래서 '사실은 하민아. 아빠가 너에게 줄 양육비가 100만원 책정되어 있는데 딱 두 번 받았다. 그것도 이혼해서 받은 거지 결혼 중에 생활비 한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52c256624de5d16987cc02d2caafb4e8f0d28499182954a91865201e483c829" dmcf-pid="WOtkTALxC9"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지현은 "저는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말했다. 아빠도 너희들의 아빠고 양육비 의무가 있지만 주지 않고 있다. 그래서 엄마가 힘들기 때문에 절약해서 써라. 그렇다고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엄마가 더 열심히 살거야. 걱정은 하지마 라고 말해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cd0bd269186edcc17ee01abaf0adcac47b64dc0a93673a50cbcedc3fc7ac3f6" dmcf-pid="YIFEycoMhK" dmcf-ptype="general">특히 이지현은 "양육비 때문에 소송을 두 번이나 했다. 제가 아마 '동치미' 섭외 1순위였을 것이다. 지금 그 프로그램을 하는 언니가 존경스럽다. 방송에서 나의 지난 아픈 이야기를 꺼내는 게 창피하고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9bcec5abcb05a3f7599b21e12479f940907d267b7b31c66c21a3e34e022ad03" dmcf-pid="GC3DWkgRTb"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생계를 위해 미용사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또한 백반증을 투병 중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Hh0wYEaeh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시즌 8번째 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개막! 12-01 다음 '임신 위해 금연' 김준호♥김지민, 베트남 여행.."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핫피플]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