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도운, 데뷔 3개월 전 합류..많이 싸웠다"[짠한형] 작성일 12-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njiKu5v0">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BG8R4FHll3"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1faaf59c2f797764bb4248ac8fe754af253bbce71cee25150d91f75cd038e" dmcf-pid="bH6e83XS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news/20251201193349089hsyl.jpg" data-org-width="1180" dmcf-mid="zMArj69U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news/20251201193349089hs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86e40fc89b9ba946c771a67179a54c2b55ba79b363f902ca833d83f47aaa50" dmcf-pid="KXPd60Zvlt" dmcf-ptype="general">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도운의 과거를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dc182cb184022ac9a57aaa4ea4d16388406756c98f416ff545f5f4e0324e79fd" dmcf-pid="9ZQJPp5TC1" dmcf-ptype="general">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와 도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8f01fc9bf09ba56ea264be38272790bcfcce45ba8421121aacba33084826b32" dmcf-pid="25xiQU1yl5"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멤버들 조합이 너무 좋더라. 불화 때문에 삐그덕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없다"라고 하자, 도운은 "오늘 조합도 재미있는 게 정반대의 사람이 나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f93348f0eb7ee223b6904f247a4bd3f6f419b7464e3b3c1071e173caf032e4" dmcf-pid="V1MnxutWyZ"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초반에 가장 많이 싸웠다"라며 "다른 멤버들과는 그걸 맞추는 시간이 6년이었는데 도운은 데뷔 전 3개월 전에 합류했다. 내 머릿속에서는 넘겨짚은 기대감이 있는데 도운이가 살아온 방식과는 다르니 간극을 좁히는 게 오래 걸렸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b627ed2d0ec026eea7ddd18881dc5315688ab867d39054964a06245d93ae884" dmcf-pid="ftRLM7FYl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도운이가 그걸 힘들어하면서도 따라와 줬다. 이해가 안 갔을 때도 따라와 주더라. 카메라가 오프됐을 때 '이렇게까지 해야 해?'할 때 난 더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b7d3697d9e1e05f1c029042ebfa37460f81644008e7a686c26cdb6194dc98ae" dmcf-pid="4FeoRz3GCH" dmcf-ptype="general">도운은 "형이 어떤 일이 있어서 '많이 놀랐냐. 휴가 잘 즐겨라' 하면 나도 '형 미워해서 미안하다'라고 했다. 형이 얄미울 때도 있다. 형도 분명 내가 미울 때도 있을 거다. 그런 걸 바로바로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83dgeq0HSG"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변호사, 김새론 측 '언론플레이' 주장에 "방송 막을 힘 없다" 12-01 다음 한세인, '극과 극 매력' 블랙&화이트 새 프로필 공개… 국내 활동 시동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