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이혼’ 이지현, 양육비 미지급에 소송까지 “혼자 너무 힘들어”(묵고살자) 작성일 12-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FWCoe4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931f0123028de828d52f8f1f7524b200ee8dfc8316aaaf1a6671c2ba6690ed" dmcf-pid="Vg3Yhgd8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poctan/20251201193049556xbyb.jpg" data-org-width="530" dmcf-mid="KCK0XrAi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poctan/20251201193049556xb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a0GlaJ6T1"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3792140077675c28019f25275334f14c21dd06b4726c73e58ac5a4d2f4865b9" dmcf-pid="4NpHSNiPW5"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지현이 양육비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fef5e593074e94807eef8e345b753d974e4cc4fe46b88b80b6d49b2b4bb5963" dmcf-pid="8jUXvjnQhZ" dmcf-ptype="general">1일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우린 남자 보는 눈이 없어~ 쥬얼리 이지현 막영애 김현숙의 싱글맘 이야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9c138255ddba1250dbb77ef24ac5954a81a7a4fbdd7eade28688cde1732b736" dmcf-pid="6AuZTALxWX"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숙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인연을 맺은 이지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현숙은 이지현과 공통점이 많다며 “일단 양육비 안 받지”라고 말한 후 욕설을 내뱉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dc48a6596450a26cf5bd877ab4fa1e2280feff1200e8df22941b982ab2520" dmcf-pid="PAuZTALx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poctan/20251201193049807tbyr.jpg" data-org-width="530" dmcf-mid="9zELM7FY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poctan/20251201193049807tby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9fd02107513a7598ceb446362ac528f4ca6c27b050694a1aa103d37c2a9ee1" dmcf-pid="Qc75ycoMlG"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인간이 아니다. 양육비 안 주는 새X들은 개XX들이다. 아들이 보지만 어쩔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698ea6ca6163d6692610c9764eb6595530dbff3968f7cbf8b017acb40bdde2" dmcf-pid="xkz1WkgRlY"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얼마 전에도 아들이 아빠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오해가 있더라. 나는 그냥 ‘사실은 양육비가 있는데 양육비 받은 적 딱 두 번 있다. 결혼 중 아니고 이혼하고 나서 받았다. 결혼 중에는 생활비도 받아 본 적 없다”라고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31d29a246893253b8817799c9943d5e442e3b03e0a202719f84dba5fcfdde9b" dmcf-pid="y7ELM7FYCW"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난 일찍부터 얘기했다. 아이들이 아빠랑 면접 교섭을 하고 오고 하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해야 했다. ‘너희들이 성장하는 데에 양육비를 줘야 할 의무가 있지만 아빠는 주지 않고 있어. 그래서 엄마가 혼자 하려니까 너무 힘들어’ 그걸 아기 때부터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893b0b9596478cd34ed1d82ac838267cd5a3bf623d5a46c3e978b4bf0f2bac" dmcf-pid="WzDoRz3Gvy" dmcf-ptype="general">또 “저는 소송을 두 번이다 했다. 양육비 때문에”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Yqwgeq0HvT"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3d69a5be5ce76bd099ba9c08f24afb5ea6751329b5f2a3417efc04942b9bc15" dmcf-pid="GBradBpXTv"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RM도 샤라웃 '주토피아2' 첫 주말 210만 돌파 신드롬 12-01 다음 김수현 변호사, 김새론 측 '언론플레이' 주장에 "방송 막을 힘 없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