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연예기획사 운영 혐의' 옥주현, 검찰 송치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H0iKu5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4aca5e3801b802388ad8840fd07039e1b1163e5c734403a230d35d6c708b15" dmcf-pid="7HXpn971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주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is/20251201194150580qftc.jpg" data-org-width="720" dmcf-mid="UEcOzWhD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is/20251201194150580qf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주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2065aa0608a336ec57138e98141ab72c8a818404a75c71fb423a2b62eb9be1" dmcf-pid="zXZUL2ztHM"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미등록 상태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c9ed74cc5bd9e1c1d8db3f6d536f5a834aa0abb2d9f5428101841e34f8384f86" dmcf-pid="qZ5uoVqFtx"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옥주현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최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p> <p contents-hash="62d3e914f90a013bab8d485ea9c7c163dfa4b14a19697180b59c12dc542ef829" dmcf-pid="B517gfB3GQ"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 없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엔터사 소재지는 경기 남양주 별내동이다. </p> <p contents-hash="9a61e17414f95acd2798dd7b6f7995805b3d183bb5f7447eabfaf160cf875c80" dmcf-pid="b1tza4b0tP" dmcf-ptype="general">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f120461907fa1fb5fcd3fe8aacfaefab09fd0c53ae62156c07522c7c47000f4" dmcf-pid="KtFqN8Kp16" dmcf-ptype="general">옥주현 측은 등록 없이 회사를 운영한 것은 행정 절차에 대한 무지라며 "의도적으로 법적 절차를 회피하거나 회사를 불법 운영한 상황은 결코 아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00961b9a0fcc3cbaff8d2481da7187cdfd04d9422fa9588dcda212b4ec25673" dmcf-pid="9F3Bj69UZ8" dmcf-ptype="general">TOI엔터는 2022년 4월 설립된 옥주현의 1인 기획사다. 지난 9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비슷한 시기에 다른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들 역시 등록하지 않아 파장이 컸다. </p> <p contents-hash="fa719de1004c56ed50028590d3d32211995c110ec3ddbc40578a31be81a6087e" dmcf-pid="230bAP2uG4"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논란 이후 회사를 등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 기간'을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V0pKcQV7Y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준열 어디?…'응팔' 10주년 모임 "모이기 더럽게 힘드네" 12-01 다음 지드래곤, ‘마마 어워즈’ 라이브 논란 속… 소속사 측 “무대 변경 있었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