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전종서 편 보고 출연 결심”… ‘짠한형’에서 15시간 수면 폭로 작성일 12-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HREM4qO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e4d13b6f82a27f59ae3dd965d808fe7c5b2aad0552b338f2458fb07f5d0b4d" dmcf-pid="4UA083XS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95225139xzma.jpg" data-org-width="800" dmcf-mid="VGhVL2zt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95225139xz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394f9995bc2804e91ac1819ad9b975a407f002b96c3a9f1ac93b9c63a4be1c" dmcf-pid="8ucp60Zvrx" dmcf-ptype="general">그룹 데이식스의 영케이와 도운이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5c3ff48a94e025a752f1b2e8a4529294acb0ebc13d76ef44f03e87ba7ef96ac" dmcf-pid="67kUPp5TOQ" dmcf-ptype="general">1일 공개된 신동엽 진행의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에는 두 멤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특히 영케이는 “오랫동안 나가고 싶었다”고 밝히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99cea62620692540da03d78082c272f8c9fc9f63b62b4dfa24cb774f1a0a9aa" dmcf-pid="PzEuQU1yrP" dmcf-ptype="general">그는 “전종서 선배님이 나와서 술 마시는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다. 그 느낌을 표현하는 걸 보고 ‘여기 너무 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1bd31f3bafd2743a8e093f8089add9ce81f0802cead039dfcf270b888e98ba" dmcf-pid="QqD7xutWO6"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을 앞두고 신경을 썼을 것이라며 “여기 온다고 식단 관리 좀 했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영케이는 “아니다. 잠을 많이 잤다. 15시간 자고 왔다”고 센스 있게 받아쳤다.</p> <p contents-hash="8f97edede506c8e47d2efcfaf474722de0ec72dceb97abb8cf9e5f66162f40fb" dmcf-pid="xBwzM7FYm8"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한 도운 역시 특유의 순박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조니워커 한 잔을 마신 뒤 눈을 동그랗게 뜨며 “어우, 술 맛 좋은데요?”라고 말해 신동엽과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ywBEWkgRE4"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영케이, GD 넘은 저작권 순위…"216곡 등록" 12-01 다음 '짠한형' 신동엽 "번아웃·공황장애 無..거지 시절 떠올리면 감사"[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