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 지원 킹덤주짓수 원정팀, 국제주짓수연맹 일본 대회 메달 22개 획득 작성일 12-01 1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 킹덤주짓수 11월 28일 IBJJF 동일본오픈, 29일 IBJJF 인터내셔널마스터오픈 원정대 시합 비용 및 일본 현지 차량 통역 지원<br>IBJJF 월드마스터 챔피언 한경우 동일본오픈 금4 인터내셔널마스터오픈 금2<br>주짓수 국가대표 신옥조 동일본오픈 금2 동2 인터내셔널마스터 오픈 금2<br>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황명세 동일본오픈 금1 인터내셔널마스터 오픈 금1</div><br><br>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대표 김성배)가 지원한 킹덤주짓수 일본 원정팀이 일본 군마현에서 열린 두 개의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15개를 포함하여 모두 22차례 입상했다.<br><br>영남권 그래플링 네트워크 킹덤주짓수(식스블레이드코리아, 이사회장 오주환) 일본 원정팀이 11월 28일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IBJJF) 동일본오픈,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IBJJF 인터내셔널 마스터 오픈에 출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01/0001101326_001_20251201200108275.png" alt="" /><em class="img_desc"> 월드마스터 챔피언 출신 한경우가 IBJJF 동일본오픈, 인터내셔널마스터오픈에서 획득한 6개의 금메달을 팔에 걸고 있다. 사진=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 제공</em></span>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에서 우승한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이자 IBJJF 월드마스터 챔피언 한경우(57, 킹덤양덕)는 동일본오픈 마스터6 도복 미디엄헤비급(88.3㎏) 금메달 및 앱솔루트 금메달, 노기 미디엄헤비급(85.5㎏) 금메달 및 앱솔루트 금메달을 땄다.<br><br>한경우는 다음 날 열린 인터내셔널마스터 오픈 대회의 마스터6 메디엄헤비급 부문 금메달, 앱솔루트 부문 금메달을 획득하며 모두 6개의 금메달로 빛났다.<br><br>2019년 주짓수 국가대표를 지낸 신옥조(31, 킹덤월배)는 동일본오픈 마스터1 라이트페더급(53.5㎏) 동메달 및 앱솔루트 동메달, 노기 라이트페더(53.5㎏) 금메달 및 앱솔루트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01/0001101326_002_20251201200108342.png" alt="" /><em class="img_desc"> 주짓수 국가대표를 지낸 신옥조가 IBJJF 동일본오픈, 인터내셔널마스터오픈에서 획득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 제공</em></span>다음 날에는 라이트페더급 부문 금메달, 앱솔루트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일본 원정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얻었다.<br><br>2018년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주짓수 동메달리스트 황명세는 동일본오픈 슈퍼헤비급(100.5㎏) 및 인터내셔널마스터 오픈 슈퍼헤비급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br><br>오주환(48, 킹덤봉곡)은 동일본오픈 블랙벨트 도복 미들급(82.5㎏) 은메달 및 노기 미들급(79.5㎏) 금메달, 지상원(킹덤오창)은 동일본 오픈 블랙벨트 도복 미디엄헤비급(88.3㎏) 동메달 및 앱솔루트 동메달과 인터내셔널마스터 오픈 도복 미디엄헤비급 은메달 및 앱솔루트 은메달, 홍준민(18, 킹덤봉곡)은 동일본오픈 블루벨트 도복 라이트급(76㎏) 금메달을 가져갔다.<br><br>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 겸 KMMA파이터에이전시 대표는 “KMMA 레프리팀 소속인 한경우 오주환, 이미 유명한 황명세 신옥조와 유망주들이 두 대회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어 에이전시 대표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기뻐했다.<br><br>6관왕에 오른 한경우는 “항상 혼자 대회를 준비하고 대회를 뛰고 왔는데 통역과 차량, 40만 원이 넘는 참가비 지원까지 받아 온전히 시합에 집중했다. 그동안에는 계체가 끝나면 식사도 제대로 못 했지만, 상시 대기 중인 차량이 있어 여유롭게 식사도 하고 올 수 있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펼쳤다”라며 설명했다.<br><br>KMMA에이전시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대한민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발족했다. 뽀빠이연합의원이 에이전시 운영비를 전액 부담하여 파이터들에게 별도의 커미션을 받지 않는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종의 미’ 광주, 코리아컵 우승 정조준…페퍼 3연패 수렁 12-01 다음 40년 만에 스승 뛰어넘은 '돌부처' 이창호, 한국 바둑 최다승 등극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