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영케이, 라디오 DJ 하며 성격 바뀌어…행복해 보여” (‘짠한형’)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creq0H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9618feb85eb3281b3382cc67ce3eda5203286daaaa988229c23864052d99c9" dmcf-pid="UUkmdBpX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203305089xkft.jpg" data-org-width="700" dmcf-mid="0xkmdBpX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203305089xk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50bfc31a1799f2ccebb03852e19e223ab27c406f05e8da065984a49422169f" dmcf-pid="uuEsJbUZ1j" dmcf-ptype="general"> 밴드 데이식스 도운이 영케이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8e0acaccef6c3b74c69acaa3dcbad9d1426a37ce34041808b7164008c7183e9d" dmcf-pid="77DOiKu5tN" dmcf-ptype="general">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데이식스 영케이, 도운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aaf5668020e5ae78a83342be6214e684ecc0ea6fb33528260a4696d6b204174" dmcf-pid="z6THDR8B1a" dmcf-ptype="general">이날 도운은 “영케이가 옛날에 엄청 조심스러웠다. 사람들 만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했다. 오히려 내가 사람들을 모았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a1b548e11810e3564128da2a3e888fe523edf2e5bcd42d17102b235102b1730" dmcf-pid="qPyXwe6b5g" dmcf-ptype="general">이어 “영케이가 라디오 DJ를 하면서 성격이 확 바뀌었다. 요즘 엄청 행복해 보여서 좋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f1b403f7212b83cb13678c328b8aebbbc812c26369654a02ff442701614d90f" dmcf-pid="BQWZrdPKYo"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요즘 외식도 해보려고 한다. 전에는 무조건 배달 음식만 시켜 먹었고 안 나갔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람들 만나고, 만나는 김에 맛집도 한 번 가본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알아봐도 그냥 눈인사만 하고 식사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bxY5mJQ91L"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장원영, 인간 복숭아 변신...핑크 메이크업으로 美친 비주얼 과시 12-01 다음 영케이 "전종서 편 보고 출연 열망...토롸노 영상? 웃는 장면 편집돼 오해" [RE:뷰]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