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공개 '세븐틴: 아워 챕터' 하이라이트·스틸 추가 선물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7jKXTs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44bc744c04813fe47f3cb037284dbabc706837cfe57d5d10e352ca30442288" dmcf-pid="2KzA9ZyO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49549tuei.jpg" data-org-width="560" dmcf-mid="7y3w83XS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49549tue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d5209d1262549be17e33be0a8b6e609b7cd03cbe6d617d81f80899f823457fa" dmcf-pid="VfKD4FHl3W" dmcf-ptype="general"> <br>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다. </div> <p contents-hash="27cedbb66926187a4f0033a1eecadfd5c03c78898be7557140ce8f07648ddcf1" dmcf-pid="f49w83XSuy" dmcf-ptype="general">세븐틴과 캐럿들을 잇는 보석 같은 작품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세븐틴: 아워 챕터'가 전편 스트리밍을 기념해 4회 하이라이트 영상과 스틸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5a591991f707a8906c0c866fb21d539cd48681e8c6ebd3952ee558819da90a7" dmcf-pid="482r60ZvzT" dmcf-ptype="general">'세븐틴: 아워 챕터'는 세븐틴이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과 앞으로도 함께할 미래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리즈. 지난 28일 공개된 마지막 4회에서는 세븐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져 캐럿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35acab791379ecaa6284257adeba0efc9bdda82ace39257f89987422791f614b" dmcf-pid="86VmPp5T3v" dmcf-ptype="general">'세븐틴: 아워 챕터'는 어느 때보다 진솔한 세븐틴의 속마음을 담아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 겪었던 성장통부터 자체 제작 아이돌을 넘어 K팝 대표 보이 그룹으로 자리하기까지의 과정이 면면히 펼쳐지며,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깊은 울림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51195121df01f16f90a4c7e1b1253a9a69922729117556f44d185cd86d3631" dmcf-pid="6PfsQU1y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0857jtio.jpg" data-org-width="559" dmcf-mid="zhyL7yCE3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0857jti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ca8d761ec1fbbc9c94bd6a90d0fb702e940c5493865f4da920e40845021b550" dmcf-pid="PQ4OxutW7l" dmcf-ptype="general"> 특히,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함께 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세븐틴의 청춘의 여정을 통해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디즈니+ 구독자들의 스트리밍을 이끌었다. </div> <p contents-hash="6ed6577a98d8cc71bc28215d7c0fffed4ceca5e018f5ab761e00170bcb02eb55" dmcf-pid="Qx8IM7FYzh" dmcf-ptype="general">마지막 회에서는 '어떤 그룹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멤버 각자의 진심이 전해져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각 멤버들은 “앞으로 이런 팀은 없다”(에스쿱스), “굉장한 팀, 엄청난 팀이었다”(조슈아), “더 이상 복사할 수 없는 팀”(준), “정말 나이스 한 팀”(호시), “좋았던 기억들만 떠오르는 팀”(원우), “세븐틴은 우리다. 우리가 세븐틴이다”(우지), “대체할 수 없는 팀”(디에잇), “꾸준히 오래오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팀”(민규), “그들을 보면 항상 웃음이 났다”(도겸), “진짜 열심히 하고 정말 잘하는 팀”(승관), “기억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버논), “이 팀은 진짜다”(디노) 라고 전하며, 세븐틴의 지난 10년간의 성장과 노력,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챕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aae3f58b68358dabb14cbc1fde2cf47f6195d2ba0a0cb46b5692dfa1f9649e" dmcf-pid="xM6CRz3G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2175unvd.jpg" data-org-width="559" dmcf-mid="qrQpmJQ9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2175unv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fdf3f460fdd553214988bcbcd66511c0c68f83749fb04f3e789e2cd2ab5fc" dmcf-pid="y82r60Zv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3487ygaf.jpg" data-org-width="560" dmcf-mid="BgWc25WI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3487yga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54df4421bdf9ccf7e8dd0f1d17d25760614837d7c68616954c90f3e71e718" dmcf-pid="W6VmPp5T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4790jkjh.jpg" data-org-width="560" dmcf-mid="bmYkV1YC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4790jkj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f7def9c059040810b3664a7e38fa88595e37c5e490dd4180ac39caa2d1451" dmcf-pid="YPfsQU1y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6110yaqh.jpg" data-org-width="559" dmcf-mid="KSeyL2zt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JTBC/20251201202956110yaq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a38767ae483bcbede4b466b6ee8d4c7e2e7f8191dab5a3cd2ced8457f589636" dmcf-pid="GQ4OxutW0m" dmcf-ptype="general"> 이와 함께 추가 스틸도 깜짝 공개됐다. 스틸은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파이팅을 다지는 결연한 순간과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div> <p contents-hash="d707d6301cd10b444e74bf357b6d39bdb36418a2fb6c0f1aefd18afa10a841b1" dmcf-pid="Hx8IM7FY0r" dmcf-ptype="general">또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 위에서 펼쳐진 'B-DAY PARTY : BURST Stage @잠수교'(비-데이 파티 : 버스트 스테이지 @잠수교)의 뜨거운 현장을 포착한 스틸도 함께 공개돼 '세븐틴: 아워 챕터'에 대한 여운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bd2c35025c19f77045ed9b89649089f7e0b5ef7f9b86fe50f606e8ef6259d26c" dmcf-pid="XM6CRz3Gzw"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윤정수 "김숙과 가상 연애, 주변서 다들 만나라고.."[4인용식탁] 12-01 다음 이일화, '친딸 행세' 이효나 의심.. 최종환, 박철호 살해하나 ('리플리')[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