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곡 때문에 조폭에게 납치 당했다…"협박 받아 곡 써준다는 각서 쓰고 풀려나"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E0QU1y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896aefc2a07d4ae42d104eb24d3ce20802628a2879d8e0fb3516ff254a043" dmcf-pid="UfTfN8Kp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204114229kuwx.jpg" data-org-width="1200" dmcf-mid="FTN5ftGh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204114229kuw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6d2f6a496881514d93c6185b07259d56b9e6c027bf98001443f402b4010b98" dmcf-pid="u4y4j69U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204114426gazz.jpg" data-org-width="1200" dmcf-mid="3CPI3hrN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204114426gaz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e3ef5d71e3ee7876b1262ec5405db7c321f55a4cd0b98e1f17f5a1de4b4f13" dmcf-pid="78W8AP2u7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조폭에게 협박을 받아 노래를 만들어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6255608a519634f8b993ce38a92fa2025e1c77f2c0d4a4908c25dc007b8bc8c" dmcf-pid="z6Y6cQV7u7"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작곡가 주영훈 편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1233a43417231aba79996ea5f3763795c1a135c34a96698e9315e2f3a1fafcc3" dmcf-pid="qPGPkxfzF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이 절친 배우 윤다훈, 개그맨 윤정수를 초대해 늦깎이 새신랑 윤정수를 위한 청첩장 모임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16ef725acf01abcbc0c59e4973fc6a1069401ca8bc9abf534562ad71c7008fc7" dmcf-pid="BQHQEM4qFU" dmcf-ptype="general">밀키트로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던 주영훈은 "남편들이 음식을 해달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밀키트가 진짜 잘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c8861baf136ea2def9161f68e65bec6b025bf6e0d8f356537b026244e3b0e0c" dmcf-pid="bxXxDR8Bup"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윤정수와의 만남에 대해 "'좋은 친구들'에서 만났는데 이재훈이랑 어울렸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2d44ed285a182d0bd8ca0ce7b5cb7e14e83144c72437e9e1a642457b23c750f" dmcf-pid="KMZMwe6b00" dmcf-ptype="general">또 주영훈은 윤다훈에 대해 "진짜 인맥이 넓다. 근데 내가 뭘 사면 '형 생각은 안나냐'라고 얘기해서 서로의 집 주소를 가지고 있다. 완전 친형 같은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6b381cb4a719bf49c0521157c26ddd6c66a9c85353b84226d580f448991dcbe" dmcf-pid="9R5RrdPK73" dmcf-ptype="general">또 이날 주영훈은 곡 때문에 조폭에게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13b1db80ee464972e47b5c4c5c17d156c1685d3e875ca09d7b45e1014e388ab" dmcf-pid="2ABAWkgR0F"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이 끝나고 나왔다. 그런데 조직에 계신 분들이 저를 양쪽에 끼우고 차에 태워서 데려갔다. 언제까지 노래를 만들어주겠다고 각서를 쓰고 풀려났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8e51cb0fe3b9c867a2368bc147cf9ec148fabb73aedd9d57c20ccb880a8a3a8" dmcf-pid="VcbcYEaeUt"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열애 공개→결혼러시 잇나…"반지가 보여"[종합] 12-01 다음 ‘마리와 별난 아빠들’ 현우, 하승리 단속 “김영재 멀리해”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