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소속사, 나랑 썸탄다고 16억 소송 걸어" 충격 결혼 비화('4인용식탁') 작성일 12-0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tRVBpX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4b39a9cb7b600e33e0c4060b280c35d4c63446edf3a1739ff1bde59fcafcff" dmcf-pid="2rIz1GSr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210248947ybdr.jpg" data-org-width="534" dmcf-mid="KVktyhrN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210248947yb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58f239bd2c2a01af31507d7e263fb08bbb71b689ba575f044eae8bfbe454af" dmcf-pid="VmCqtHvmWK"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c89e2626fa1e33e745c291045dc415ac95d293b5102f7f51bc4ad6c2fc1bab85" dmcf-pid="fshBFXTsSb"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주영훈과 절친 윤다훈, 윤정수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93f596b7eda66f630f308aa5a7953a72d11670238d8470ef9336b37609e4eb4" dmcf-pid="4Olb3ZyOWB" dmcf-ptype="general">이날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와의 결혼 풀스토리를 전했다. 주영훈은 "아내를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됐다. 전화번호를 알게 되서 서로 연락을 했는데 매니저가 자기를 안 거치고 연락한다고 질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98f866a49039eb01111a22f6cd6f4ff440b4a00631990e68752b41100fcc1183" dmcf-pid="8ISK05WIvq"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래서 매니저가 우리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을 찍어서 소속사 사장한테 갖다줬다. 소속사에서는 윤미에게 16억 소송을 걸었다. 그때 윤미는 20대 때라 아무것도 모를 때였다. 그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면서 정이 들어서 사귀게 됐고, 사태도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1cd141971be54b4d5ce76d9c22aa2f12d0508297527de140914eca87c33642a" dmcf-pid="6Cv9p1YCC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영훈은 "우리 아내는 여자 윤다훈이다. 의외로 내가 성격이 I다. 연예인 포토월 서는 게 되게 어색하다. 윤미는 그런게 없다. 나는 윤미 치마를 잡고 들어간다. 윤미는 오히려 털털하니까 참 좋다. 교육관도 부딪히는 것 없이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PhT2UtGhv7"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 “♥원자현과 2세 준비 위해 혼인신고 먼저..오늘 일찍 들어오라고”(4인용식탁) 12-01 다음 하승리, 김영재 질투하는 현우와 사랑 흔들? "나에 대한 배려 없다" ('마리와')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