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아이콘’ 명세빈 “‘고생했다 김부장’ 대사, 밈 됐으면…”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음엔 액션연기 도전하고 싶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AVuFHl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05c8a25ad0f2e83643d389b1587c4e6dc074127f5e1f1348feefad30a93a1" dmcf-pid="WHdUXyCE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승룡, 명세빈./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210215112yxso.jpg" data-org-width="640" dmcf-mid="xwM3YSsA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210215112yx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승룡, 명세빈./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0bc0707820dd71ed6f6bc1aa0e90eb52686cdc50762a68241290606943f8d5" dmcf-pid="YXJuZWhDO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명세빈이 드라마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d40107fec150763748f5ed6e747487a83df0fa34adf897ad898d495fe7fe600" dmcf-pid="GZi75YlwrG" dmcf-ptype="general">지난달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그는 “이렇게 인기를 얻게 될지 몰랐다”면서 “모두 감독님과 류승룡 배우님 덕분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e1a88f45570fc4eda820202525c4f7f5a0eb761d181023c5004f84b1964b3c" dmcf-pid="H5nz1GSrrY"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고생했다 김부장’이라면서 “이 대사가 밈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8cc1479a3865d73f5783e9913b77849e348c2a81f49109f4410261a4585939e" dmcf-pid="X1LqtHvmDW" dmcf-ptype="general">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명세빈은 “근육이 여리여리하지만은 않다”면서 “운동을 한 몸이라 운동 감독님도 좋을 것 같고, 머리를 자른 김에 뭐 터프한 형사 액션을 하는 것도 새롭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31f4f48bb6ffa3e131f1142fea4cc757d828882789e81ba1ae7b27a6a9e6d7" dmcf-pid="ZtoBFXTsIy" dmcf-ptype="general">한편 11월 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최종회에서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생 2막에 접어든 김낙수(류승룡 분), 박하진(명세빈 분), 김수겸(차강윤 분)의 가족애가 그려지며 용두용미 엔딩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c07eee9d1370d1cb24e02e17a52b917192c79dd94b3743f6897713dd4997182c" dmcf-pid="5Fgb3ZyODT" dmcf-ptype="general">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8.1%, 전국 7.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은 3%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 타깃: 수도권 기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활의 달인' 종로 한 판 떡볶이→을지로 불고기 外 12-01 다음 윤정수 “♥원자현과 2세 준비 위해 혼인신고 먼저..오늘 일찍 들어오라고”(4인용식탁)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