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윤정수 “다들 ‘김숙 만나’ 할 때… 주영훈만 냉철해” (4인용식탁) 작성일 12-0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5wfbUZ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0d8712a47869974dabc3b50096fc2793f3604fc4754775914c13b0abbf7039" dmcf-pid="3O1r4Ku5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211713405iqlp.jpg" data-org-width="800" dmcf-mid="tVEPHTIk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211713405iq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63c0f1f98aa64454964e329102e82d3713a5404e5a1c2634db71fd7c0657a5" dmcf-pid="0Itm8971Db" dmcf-ptype="general"> <br>윤정수가 김숙과 ‘가상 연애’를 이어가던 시절, 주영훈의 현실적인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5723a18b9a29fd21c4d8760272981082e340e9ca99289eb0467cd43329ec0462" dmcf-pid="pTulR69UsB"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주영훈의 절친 윤다훈, 윤정수, 그리고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p> <p contents-hash="7ddce0a33470f66c649d50c8d82d1273d82f253a29c94e6e1c7e1470c38dd267" dmcf-pid="Uy7SeP2uDq" dmcf-ptype="general">이날 윤정수는 과거 김숙과의 가상 연애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주변에서 다 ‘김숙 괜찮잖아, 만나보라’고 할 때가 있었다”며 “그런데 주영훈 형이만은 ‘진짜인지 아닌지 휩쓸리지 말고, 네가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그게 정말 고마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7d13ddba52545de9dd825137c7333034266aef03eb51e0a80aeba09f03f6088" dmcf-pid="uWzvdQV7Iz"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특유의 ‘자신감 200%’ 모드도 이어갔다. 그는 “내 주변 재수 씨들이 아이들 교육 문제로 죄다 나한테 전화한다. 내가 정보를 다 준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021bf6e16ca16b55f25b7ea4db36bb0fa9632e6ef6df4eb8c78817b985a83b3f" dmcf-pid="7YqTJxfzD7" dmcf-ptype="general">이에 박경림은 “AI 챗GPT 시대가 왔는데 그럼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자, 주영훈은 “감성적인걸 못 하더라. 음악을 만들긴 하던데, 조미료 없이 음식 만드는 느낌. 내가 낫다”라며 자화자찬을 오가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zGByiM4qIu"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원진서,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 "난임 지원 혜택 받으려" (4인용식탁)[종합] 12-01 다음 14세 신지율, 스케이트보드 월드컵 4위…한국 역대 최고 성적(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