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2세 계획, 솔직히 걱정 돼..♥원자현이 더 적극적"('4인용식탁') 작성일 12-0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8QXyCE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7d384f4a81c92e68f92c123f05b6513c4e187b6b8a13ac30f727677492fcaf" dmcf-pid="586xZWhD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211628191ocss.jpg" data-org-width="534" dmcf-mid="XU0umkgR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tvnews/20251201211628191oc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99b708377fb1ca3e07bc918109470405cea7b68b06c1e3a646d32a49fdd90e" dmcf-pid="16PM5YlwT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윤정수가 2세 계획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89e2626fa1e33e745c291045dc415ac95d293b5102f7f51bc4ad6c2fc1bab85" dmcf-pid="tPQR1GSrh6"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주영훈과 절친 윤다훈, 윤정수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7ee024b809435a8f19b74863594f776b8eaa9378f1b6c86648fbaf218bb1860" dmcf-pid="FQxetHvmS8"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30일 원자현과 결혼식을 올린 윤정수는 이날 2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2세가 걱정이다. 아내가 받는 스트레스도 많을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8f97b55931e237d7c01b3072a9e4a698a3650c8d233f3a9d2aaf50e6da6859c" dmcf-pid="3xMdFXTsT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윤정수는 "그런데 아내가 (날짜를 계산해서) '오늘 일찍 들어와' 이런 식으로 말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4f5d7b55576ea3c14ce804d303e532b8015fa59d90cb83645992f25d414185ff" dmcf-pid="0MRJ3ZyOCf" dmcf-ptype="general">이에 윤다훈은 "나는 새벽에 약수물을 떠가기도 했다. 우리 아내도 실은 임신하려 병원을 다녔다. 하지만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하면서 (시술을) 멈췄는데 아이가 생겼다. 딸은 지금 고3이다"라고 윤정수를 토닥였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pBb2vIDgy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영훈, 급성 맹장 패혈증 수술 비화 (4인용식탁) 12-01 다음 윤정수♥원진서,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 "난임 지원 혜택 받으려" (4인용식탁)[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