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지드래곤 저작권 순위 넘어섰다…“질보다 양” (‘짠한형’)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FjBU1y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e83e8f786cd9607084f0489d5a1370046f3345bb008fddef21079476c857c8" dmcf-pid="Ga3AbutW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211503897uuai.jpg" data-org-width="700" dmcf-mid="WHlQXyCE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211503897uu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02c942e4c878abf08573525653fd90958365abb0729c0e401dee60a7ce79f2" dmcf-pid="HN0cK7FY5u" dmcf-ptype="general">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가수 지드래곤보다 많은 곡을 저작권협회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e0acaccef6c3b74c69acaa3dcbad9d1426a37ce34041808b7164008c7183e9d" dmcf-pid="Xjpk9z3GGU" dmcf-ptype="general">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데이식스 영케이, 도운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1793febde02f3c5aac701b051f326463c30e1e1ec74cbc00fd5af5a46bdd292" dmcf-pid="ZrbOPVqFtp" dmcf-ptype="general">이날 영케이는 롤모델인 지드래곤보다 많은 곡이 저작권협회에 등록돼 있다는 말에 “액수는 차이가 많이 난다. 곡의 개수가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1abca1e2d9a18a682aa22af95b9974ca79300ca3c7b3c2a3b7e1ef6629e549b" dmcf-pid="5mKIQfB3Z0"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질로 안 될 거면 양으로 승부 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발매했다. 작곡가랑 협업했을 때 작업량에 상관없이 이름만 넣어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영케이가 참여한 곡은 무려 216곡이라고.</p> <p contents-hash="e69398b4c51de0e4132158dc126f058f3df5a1f280bd9f856901b794905299a7" dmcf-pid="1s9Cx4b0t3"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열심히 살긴 했다. (작사, 작곡은) 생존 방법이었다. 좋은 곡을 들고 오지 않으면 데뷔를 못했을 만한 상황이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tO2hM8KpYF"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영훈, 작곡 그만둔 이유 "아이돌 고문으로 참여했는데…꼰대 취급" ('4인용') [종합] 12-01 다음 '물어보살' 미혼모 "아이는 지적장애 3급"…양육비 소송 고민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