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김숙과 가상 부부에 “주영훈, 휩쓸리지 말고 판단 잘 하라고”(4인용식탁)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xE2q0H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790996f23a1135eba3d78e7565c05fb6ec4a00cb47e86f1682edf1851c36c7" dmcf-pid="xjMDVBpX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poctan/20251201211448815mlmg.jpg" data-org-width="530" dmcf-mid="6ABJ3ZyO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poctan/20251201211448815mlm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5b750909f120392127d8ffa7e3e12b10dae1c4bd51b61f018920cd9d01269a" dmcf-pid="ypWqIwjJlL"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6e90f9e6c6b7c6608956ea951ebe0ce48a5aaa74eef5dafdb4328dbf9bee792f" dmcf-pid="WUYBCrAihn"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윤정수가 가상부부 김숙을 향한 주영훈의 리얼한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ea4d485d16369e1d2e64f3d9cba0e8c95b7bc0c41c3d78c357b9d715edf8e2b" dmcf-pid="YuGbhmcnvi"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주영훈이 출연, 절친으로 윤다훈과 윤정수를 초대했다.</p> <p contents-hash="4e761a425d12b1764da1d4f0f7fb18930b24c909445504367b5536d99d5f9155" dmcf-pid="G7HKlskLWJ"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주영훈에 대해 “말을 많이 하는데 팩트를 많이 한다. 내가 판단하기 좋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ef17ccb3aea1ecd4c0bd1fe4b0c94dd75e7590f058625dcd70b536b2a37757b" dmcf-pid="HzX9SOEold" dmcf-ptype="general">이어 “기분 나쁠 사람도 있겠지만 난 너무 좋다. 김숙이랑 (가상 부부 했을 때) 사귀냐고 물었다. 연기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라며 주변에 휩쓸리지 말고 판단 잘하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949332342d6897fb52fead1e848d6254293386947bb2372ba79157c8a120e2" dmcf-pid="XqZ2vIDgve"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모든 사람들은 김숙이랑 만나라고 했지만 명확한 조언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ZB5VTCwaTR"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03bf85470861352b7ab6d30b77819515a8b1bab3a8e48fc077de90ff314b4ecb" dmcf-pid="5CjTJxfzSM"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영훈 “父 미국 개척교회 목사, 마돈나 포스터 붙였다가 맞아 죽을 뻔” (4인용식탁) 12-01 다음 주영훈, 작곡 그만둔 이유 "아이돌 고문으로 참여했는데…꼰대 취급" ('4인용') [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