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연애했다고 소속사에 16억 소송당해"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uq05WI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dfdfe9fa9ef45304aa22b9496a6117e83cb6ff1940d75388335dbb203ce73" dmcf-pid="Hy7Bp1YC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1/20251201211227596shbd.jpg" data-org-width="735" dmcf-mid="Wc8gdQV7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1/20251201211227596sh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346740d74f246afc4ba01576682481df53ffb95f3ecf80277b6faf55c5829b" dmcf-pid="XWzbUtGh1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주영훈이 이윤미와의 연애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23b3cab55df43c34a25a89c3096d3b55adc279f8407ed6ceb9d82ac784c2b2d" dmcf-pid="ZYqKuFHl5s"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작곡가 주영훈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51a5101b7e1b4b9aef324e8f7c24db06b6c0faf1a0b52d975c6371ebcad6872e" dmcf-pid="5s5FHTIkXm"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그가 아내 이윤미를 언급하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윤미 매니저가 드라마 연기에 필요한 랩 지도를 해 달라고 부탁하더라. 랩을 가르쳐주려고 밖에서 만나게 된 거다. 너무 떨렸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5958d1cbfa1e6d657413db3be4d4cd62d89941240ab47e00d942e6d7b8fee" dmcf-pid="1O13XyCE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1/20251201211229016hekp.jpg" data-org-width="500" dmcf-mid="Y8rOENiP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1/20251201211229016he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71ad13525050e436227e710a607540d3101c55a8968b90978adf851ca201da" dmcf-pid="tIt0ZWhDXw"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날 만나자고 한 건 이윤미가 아니라 매니저니까, 이윤미 연락처는 모르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매니저를 거쳐서 연락하는 게 번거로우니까, 자연스럽게 연락처 교환하게 됐다"라며 "우리가 따로 연락하기 시작하니까, 그 여자 매니저가 질투하기 시작한 거야. 그래서 소속사에 일렀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5da92f164ea25aea883e721cf3b50ff1b5ca4cad074e898bb6384e948b8b36" dmcf-pid="FCFp5Ylw5D" dmcf-ptype="general">특히 "솔직히 둘이 몰래 만난 적 있어. 그 사진을 매니저가 찍어서 대표한테 보여준 거야. '절대 연애 금지'인데, 금지 위반으로 16억원 소송을 걸었어"라고 털어놔 충격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c71b131a1fe943135bc39e43ae04d03bacd1c4855820c5af92ff7f5d9c97ebd9" dmcf-pid="3h3U1GSrHE" dmcf-ptype="general">주영훈이 이어 "윤미한테 물어내고 나가라고, 윤미가 20대 초반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 때문에 생긴 일이니까"라며 "내가 변호사 소개해 주고, 윤미 아버지까지 만나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정이 든 거지. 사실은 그것 때문에 사귀게 된 거야. 결국 무혐의로 다 해결됐지"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0l0utHvmtk"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은비, 눈부신 올화이트 룩으로 완성한 ‘겨울 여신’ 자태 12-01 다음 주영훈 “父 미국 개척교회 목사, 마돈나 포스터 붙였다가 맞아 죽을 뻔” (4인용식탁)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