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저작권료 최고 효자곡은? “선거 때마다 승인 많이 해줘” (4인용식탁)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UTCrAi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3e31c0cc27b799e43c0d41c041a356f13baf3c805b47870b80023112c97299" dmcf-pid="6MlNnR8B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12948724ednx.jpg" data-org-width="600" dmcf-mid="farJx4b0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12948724ed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f899488ef666406c23f26709935a09be8c175ef4ea3d1c6de9967e86be9e83" dmcf-pid="PRSjLe6b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12948922dqyo.jpg" data-org-width="600" dmcf-mid="46ofbutW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12948922dq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QevAodPKT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5dd138a0242cc46e2f19d752a0be048d68740289dd8bb22d79102c09ff190c3" dmcf-pid="xdTcgJQ9yl" dmcf-ptype="general">주영훈이 최고 효자곡으로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ee537723d0350b7888ebc94b0ed4a81b7ef43cb46fbe3adaf60ed14e391af4a4" dmcf-pid="yHQuFXTsvh" dmcf-ptype="general">12월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이 절친한 배우 윤다훈, 개그맨 윤정수를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71d47ca69be671c06b42d9bd14698f773d88ef035a633acf424bf99f918b1734" dmcf-pid="WXx73ZyOhC"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노래를 많이 만들 때는 한 달에 30곡 만들었다며 “스케줄 표에 써야 할 곡을 적는데 대한민국 가수 이름이 다 적혀 있었다. 시간이 안 됐다. 어릴 때니까 놀기도 해야 한다. 영감을 얻으려면 나이트클럽에 가야 한다. 유독 사람들이 춤추러 나가는 노래가 있다. 왜 흥분시키는지 분석을 하는 거다. 노래 만드는 시간 50%는 전주를 만드는 거다. 뒤는 금방 만든다. 전주가 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8729521ed49434cbb56efe0a2f58e435b654a93117393b0056d4fd7d9b47f45" dmcf-pid="YZMz05WIyI" dmcf-ptype="general">이어 주영훈은 “곡 써달라고 건달들에게 납치도 당했다. 라디오하고 나오는데 검정 승용차에 양복 입은 사람들이 날 태우고 갔다. 그때 음반 제작하는 사람들이 나이트클럽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댄스 둘, 발라드 둘 써주기로 각서를 쓰고 나왔다. 좋은 곡은 주기 싫다. 들었을 때 괜찮은데 안 좋은 곡을 주기가 더 힘들다”곡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903c74243d4a90f41e4b3a83903846052557fba9ac07cdd8d21c0ec4c8d707f2" dmcf-pid="GOqGvIDgSO" dmcf-ptype="general">최고 효자곡을 묻는 질문에는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들며 “리메이크나 드라마 주인공들이 노래방에서 부를 때도 승인을 받는다. ‘페스티벌’을 제일 승인을 많이 해줬다. 선거 음악이 필요한데 선거 때마다 그 노래 승인을 많이 해주고 있다. 작년에 김종국의 ‘사랑스러워’가 일본에서 대박이 났다. 국회의원 선거도 있어서 한 달 동안 승인해주느라고 (바빴다)”고 최근 효자곡으로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꼽았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HIBHTCwahs"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CbXyhrN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병숙, 충격 고백 "2번째 남편, IMF 사업 망해 빚 100억→내가 떠안아..해외서 아직도 안 돌아와"(같이 삽시다) 12-01 다음 김송, 하반신 마비 25년 차 강원래 발 상태 공개 “발톱 빠져도 통증 못 느껴”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